2009.03.09 09:00

Technorati 태그: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Power Point 파일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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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09:00
2009.02.25 15:38

Winkey꼬알라의 Windows7 만담시리즈 그 세번째 이야기!!
Internet Explorer 8의 새로워진 기능들을 지금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Winkey꼬알라의 Windows7 만담시리즈는 매주 수요일 팝콘 블로그(http://blogs.msdn.com/popcon)에 업데이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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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08:37
2009.02.12 11:33

Windows7 만담 세미나를 IT Pro evangelist인 백승주과장님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시간은 Overview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매주 수요일 마다 팝콘 블로그(http://blogs.msdn.com/popcon/)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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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0 09:00

WPF와 Silverlight와 같은 UX기술들을 이야기 하다 보면 아래와 같은 질문들을 많이 받게 됩니다.

"저희는 디자이너가 없어요"
"저희 회사에서 원하는 것은 화려한 UI가 아니라 미려한 UI에요"

일반적인 회사에서 소위 말하는 전사 시스템 혹은 업무 시스템이라고 부르는 Application들은 대부분 화려한 UI와는 상관없는 시스템이 많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지나치게 화려하고 역동적인 UI가 사용자의 편의성과 데이터에 대한 접근을 방해하기 까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절제된 UI를 제공과 디자이너가 없는 환경의 개발자들은 WPF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활용하기 위해서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 시도중에 하나가 바로 WPF Themes pack 입니다. WPF themes pack은 대표적인 오픈소스 사이트인 codeplex에서 진행되고 있는 오픈 소스중에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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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스킨의 테마가 제공되고 있으며 소스도 받아보면 간단하기 때문에 쉽게 실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관련된 내용은 http://blogs.msdn.com/jaimer/archive/2008/11/12/eight-wpf-themes-released.aspx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총 12가지의 스킨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특히 몇 몇 스킨은 상당히 특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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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0 11:40

비지니스맨 K씨는 발로 뛰어다니는 전형적인 영업사원이다. K씨는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모아서 전달하는 것으로 고객과의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환율이 민감한 고객에게는 환율 정보를 그리고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그룹 임원 분에게는 항상 날씨 이야기로 인사를 나눈다. 그런 이유로 그는 K씨는 고객들 사이에서 꽤 쓸모 있는 영업 사원으로 통하고 있다.

그 날도 K씨는 일어나자 마자 침대 옆에 있는 노트북을 켜고 그날의 정보들을 확인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우선 환율과 날씨를 연결해 놓은 웹 슬라이스가 화면 상단에서 진하게 표시된게 눈에 들어왔다.

<그림1>웹 슬라이스
"오늘은 환율이 제법 올랐네 수출업체인 L모 사장은 기분이 좋겠구만"
"최저기온 8도에 최고기온 20도 날씨는 맑고 바람은 북서풍 잠실에서 자전거 타고 강남오기는 좋은 바람이구만 ^^"

K씨는 계속해서 주요 뉴스를 읽어 내려갔다.

"스테그 플레이션 진입? 그럼 어떤 파장이 오는거지?"

K씨가 주요 단어를 커서로 선택하고 마우스로 선택하는 순간 화면에는 단어적 의미를 알려주는 사전 서비스와 영어사전, 그리고 위키피디아와 같은 사이트와 바로 연결할 수 있는 엑셀레이터를 불러냈다. 엑셀러레이터를 통해서 필요한 정보들을 연결해서 얻은 K씨는 부랴부랴 출근을 준비한다.

<그림2>엑셀러레이터

부랴 부랴 출근 준비를 서둘렀다.
고객이 회사에 도착해서 고객을 만나고 나서 갑자기 어제 간단하게 해야할 보고를 하나 놓친것이 기억이 났다. K씨는 고객사의 게스트 컴퓨터를 사용해서 잽싸게 보고서를 작성해서 보고를 올리려다가 민감한 내용이 있어서 조심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InPrivate 기능을 사용해서 보고서를 작성해서 보고한다.

<그림3>IE8의 강화된 보안 기능

 


위의 내용은 IE8과 함께하는 일상을 가상으로 꾸며본 내용입니다.
IE8은 언듯 생각하면 하나의 웹 브라우저에 불과 할지도 모르지만 요즘 같이 많은 부분이 웹으로 전환되고 또 전환되어진 환경에서의 웹 브라우저라는 것은 그 자체로 중요한 하나의 플랫폼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사용자들이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사용하는 웹 브라우저는 사용자들이 접하는 웹 그 자체이기 때문에 어느 회사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슈 입니다.

IE8에는 IE7에 비해서는 사용자들에게 빨라진 속도와 강화된 보안 모델 그리고 인터페이스적인 측면에서는 더 이뻐진 UI를 제공하고 웹슬라이스와 엑셀러레이터를 통해서 좀더 효율적으로 웹상의 정보를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IE8은 기본적인 속도 면에서 많은 향상을 이루었습니다. 보안이나 안정성 그리고 기능은 더 많이 포함했음에도 불구하고 속도적인 면에서 비약적인 향상을 이룩했습니다. 수치 뿐만 아니라 실제로 체감 속도 면에서도 많은 향상이 있었습니다. 최근 웹에서 중요한 이슈중에 하나가 바로 ActiveX 문제 입니다. 최근에 ActiveX 문제가 나오면


ActiveX = 악성코드


이런 공식으로 대입되는 현상을 종종 보게 됩니다. 이렇게 되는 현상에는 사용자들이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전산학 정도의 이론의 결핍에서 나오는 현상 입니다. 모든 웹브라우저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파이어폭스에는 플러그인과 같은 방식이 되겠고 IE에서는 ActiveX와 같은 방식이 됩니다.  이런식으로 기능을 확장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HTML이나 Javascript와 같은 웹에서 돌아가는 모든 것들은 웹 브라우저 안에서만 동작을 합니다. 메모리도 웹 브라우저에서 할당을 받아서 실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점은 Flash나 Silverlight도 같은 방식으로 동작이 됩니다.


문제는 이런 한계를 벗어나서 웹상에서 대량의 데이터나 새롭고 복잡한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경우(대부분 암호화 관련) 또는 웹상에서 개인 사용자의 컴퓨터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실행하는 기능(카트라이더와 같이 게임을 설치하고 실행하기 하는 경우를 이야기 합니다.)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웹 표준으로는 이런 부분이 정해진 부분이 없고 또 앞으로도 정해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기본적으로 이런 부분들은 운영체계나 웹 브라우져 별로 다르게 구현되어야 하기 때문에 웹 표준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런 부분들을 제공하기 위해서 웹 브라우저들은 나름의 방법을 강구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아무튼 이런 이유로 꼭 필요한 요소가 바로 플러그인과  ActiveX와 같은 기술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인터넷 뱅킹이 확산되면서 암호화에 관련한 요구사항이 급증했지만 결정적으로 공개된 암호화 기술을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독자적인 방법의 암호화 방법을 제공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업체들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ActiveX가 유일한 대안이었습니다. ActiveX의 경우 웹에서 사용자의 환경으로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꼭 필요한 기술이기는 했지만 사용자의 동의만 얻으면 많은 권한을 얻게 되는 점에서 악성코드나 해킹의 도구로 활용된 측면이 있었기 때문에 IE8에서는 ActiveX와 관련해서 보안적인 측면을 강화하고 편의성을 높이는 방법으로 기능이 개선되었습니다.

또 공공 장소에서 웹을 사용할 경우 쿠키나 로그가 남아서 곤란하거나 혹은 해킹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면이 있었으나 IE8의 InPrivate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이런 걱정을 덜 수 있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IE8은 또 웹 서핑중에 하나의 탭이 오류를 일으키더라도 서핑중인 다른 탭에는 영향이 최소한으로 적용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는 등 보이지 않게 많은 부분에서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들을 위해서 새로운 기능들과 리소스를 제공해서 좋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IE8은 속도와 안정성 그리고 사용자의 편의성이라는 어려운 세 가지 문제를 잘 풀어낸 새로운 웹 브라우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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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2 10:29
출장기간 내내 묵었던 숙소 아침에 새소리가 들리는 정말 조용한 숙소입니다. 다음에도 호텔보다는 INN을 더 선호하게 될 것 같습니다.
GPS Navigation 일주일 동안 항상 나를 원하는 길로 인도해준 고마운 길잡이 노릇을 해 주었습니다. 물론 렌트카를 대여할때 함께 대여했습니다. Navigation 뒤로는 흐믓하게 벨뷰에서 시애틀 시내로 넘어가는 다리가 보입니다.
TechReady 행사장에서 한장 찍었습니다.
TechReady 행사내내 진행을 맡았던 아저씨 어찌나 말이 빠르고 많은지 한참 이야기를 많이 할때는 무슨 소린지 알아들을 수 없었다는... T.T 하지만 입담은 무척 좋아 보였습니다. 전문 진행자로써의 자질은 충분해 보였습니다.
마지막 날 키노트 세션의 시작은 진행 아저씨가 앞에 있는 관객들중에서 지나가다가 아무나 한명 잡아서 "자 키노트를 하시죠"라고 해서 바로 즉석해서 키노트를 맡겼는데 놀랍게도 멋찌게 키노트 세션을 해주었습니다. 모두가 같은 회사 직원인 것을 감안하더라도 다소 파격적인 진행이었습니다. ^^
행사 소품으로 사용되었던 박스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마지막날 세션을 마치고 WAL mart에 잠시 들렀습니다. 선물할 비타민을 구입하기 위해서 들렀는데 부모님 비타민과 애들 비타민을 구입했습니다. 비타민은 미국이 제법 더 싸다고 합니다.
누가 미국이 아니랄까봐 Wal mart 한 켠에도 어마어마 한 고기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고기는 그 자체로 하나의 일상입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이마트 처럼 계산원들이 아니라 계산을 셀프로 한다는 것입니다. 물건을 하나 하나 바코드에 인식시키고 알아서 신용카드로 결재까지 해야 하는 완전 셀프 서비스 입니다. 그다지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언젠가는 우리나라도 이렇게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시애틀을 지나 캐나다로 들어가는 길의 정체 입니다. 금요일 오후에는 항상 이렇게 놀러가는 사람들로 극심함 정체를 겪는다고 합니다.
잠시 짬을 내서 일행과 함께 골프장에 들렀습니다. 사실 골프장도 처음이고 골프채도 잡아보지 못했던 저에게는 골프장은 먼 나라 안에 또 하나의 먼나라로 느껴졌습니다.
골프장에 농약을 별로 안쓰는지 토끼들이 뛰어 다닙니다.(쿨럭) 가끔 사슴인지 노루도 출연한다고 하는데 이놈들 잘못하면 골프공에 한대 맞으면 쓰러질 것 같습니다.
금요일 오후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골프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간단한 교육을 받고 골프채를 잡아보았습니다만 생각만큼 쉽지는 않았습니다. ^^ 어째든 날려보내는 것 까지는 했습니다. 골프가 미국에서는 그렇게 비싼 스포츠는 아닙니다. 한 번 해보니 배워볼만한 스포츠라는 생각도 듭니다. 골프도 기회가 되면 제대로 한 번 꼭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토요일은 마지막으로 Microsoft 내에서 Silverlight와 관련된 Deep Dive 세션이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내용 부터 하나 하나 지퍼주는 세션으로 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한국으로 출발하기 마지막 식사를 '남대문'식당에서 갈비탕으로 했습니다. 갈비가 장난이 아닙니다. 어찌나 고기가 많이 붙어 있는지 ^^. 이쪽 동네에서는 주는데로 다 먹었다가는 큰 일 나겠다는 생각 마져 듭니다.
잠깐 들린 벨뷰한인장로교회 비록 미국이지만 한국 사람들끼리 옹기 종기 모여서 예배도 드리고 한국어로 된 성경 찬송도 사용하고 참 마음이 편한 곳이었습니다.
이제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다시 타코마 공항을 찾았습니다. 공항 앞에 있는 저 아저씨의 몸매는 그래도 미국에서는 양호한 수준의 몸매 입니다.
시애틀 배스트 커피~ 시애틀 내에서는 스타벅스 커피보다도 더 인기가 높다는 커피 전문점입니다.
오가는 비행기들을 보니 이제는 다시 한국에 돌아가는 실감이 남니다. 9일간의 시애틀 일정이 꿈만 같습니다.
글로벌 사회가 된지 오래된 미국. 한국도 이미 글로벌 사회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삼성, LG와 같은 기업들은 글로벌 기업이 되었지만 아직 우리나라의 글로벌화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특히 IT산업의 경우 아직 국내용인 경우가 많습니다. 글로벌을 통해서 더 큰 시장과 성장의 기회가 우리나라에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도나 베트남, 싱가폴, 그리고 중국은 이미 글로벌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제 곧 출발입니다.
시애틀이 발 아래에 놓이고 있습니다.
시애틀 안녕~
점점 멀어져 가는 시애틀.
먼 길을 날아서 한국 상공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급 문제 라디오는 몇 키로미터 상공에서 잡힐까요?
정답은 7000m 입니다.  7000m이내로 떨어지니까 한국말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
아름 다운 우리강산.
인천공항
이제 도착입니다.
많은 걸 보고 느끼는건 당연하겠지만 그에 따르는 많은 숙제들도 함께 안고 돌아왔습니다. 한국이라는 사회에서 조그만 책임을 맡고 살아가는 한 사회인으로써 그리고 아내와 아이들의 가장으로써 풀어내야할 숙제들로 마음 한 부분은 무겁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곧 집에 간다는 생각으로 몸은 무척 가볍습니다.

그 동안 초보 에바의 미쿡 출장기를 지켜봐주신 여러분게 감사 드립니다. ^^

-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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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07:00
행사 중간에 냉장고 박스 같은 것을 이용해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어서 언제가는 한번 꼭 써먹고야 말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박스의 뒷모습을 보다가 풋~ 하고 웃고 말았습니다.
아무튼 하나의 행사를 준비하면서 머리를 짜내고 새롭고 신선한 감동을 주기 위해서 노력했다는 점에서 박수를 한번 쳐주고 자리를 옮겼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서 밥을 먹느라 컨벤션 센터에 준비된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작년에 MVP Summit는 이 장소에서 키노트 세션을 진행했었는데 이번에는 식당으로 활용되고 있엇습니다. 식탁이 너무 많아서 저 끝이 아른 아른 할 정도 입니다.
식사는 주로 또 고기.. 스테이크 한 덩이와 약간의 야체 그리고 생선이 제공되었습니다. 이제는 고기가 지겹습니다. 셀러드만 잔득 먹고 싶습니다.

식사를 대충 마치고 주변을 둘러보니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같이 밥을 먹고 있습니다. 수천명이 함께 밥을 먹고 있는 장면은 대단한 장관입니다.
행사장 전체에는 부드러운 카페트가 깔려있어서 아무데나 털썩 주저앉아서 노트북을 하는 사람이들이 많았습니다. 무선랜이 제공되고 있었는데 배터리는 그렇게 쉽게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서 항상 전기 콘센트 주변이 가장 인기 있는 자리 입니다.
세션이 다소 일찍 마치는 날을 잡아서 장난감 가게에 들렸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레고 블럭은 저도 사고 싶을 지경입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1에서 나오는 로봇과 전차들이 제대로 제현되어 있습니다.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미국에게 스타워즈와 스타트랙과 쫄쫄이 바지위에 팬티를 입는 영웅들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장난감 가게가 어찌나 큰지 없는 것 빼고는 다 있습니다. 여기서 첫 째를 위해서 의사 놀이 셋트를 구입했는데 의사가운까지 셋트로 들어 있었습니다. 저를 위해서는 Hero의 주인공인 마스터치프의 피규어를 구입했습니다.
데이비드 체플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프리젠테이션 스킬을 강의하는 세션이었는데 대체로 평이한 내용이었지만 몇 가지는 정말 와닿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표지판에 걸터 앉아서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면서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는 여성분이 외모도 아름다웠지만 왠지 진정한 커리어 우먼의 한 모습인듯 멋이서 보여서 한장 찍었습니다. ^^
PEKING이라는 중국집에 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중국집입니다. 왜 중국집을 강조하느냐 하면 사장님이 한국에서 거주하시던 화교였는데 시애틀로 이주해 오신 분이셔서 한국말도 잘하시고 중국어도 하시고 영어까지 잘하는 분이셨습니다. 가끔 스티븐 발머도 온다는 이 식당에서 짬뽕과 자장면 같은 한국 음식(?)을 먹었습니다.
팥빙수...!!!

찐빵기계도 있구요 !!

해질녁의 하늘은 참 높고 왠지 쓸쓸하게 느껴집니다. 집에 있는 아내와 애들이 보고 싶어지게 하는 하늘입니다.
세션 내용을 설명하지 못하니 계속 먹는 이야기만 하게 됩니다. 벨뷰 시내에 있는 스테이크 전문점에서 먹은 셀러드 입니다. 시저 셀러드는 제가 좋아하는 셀러드 중에 하나 입니다.
두터운 스테이크이지만 육질은 너무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느껴지는 좋은 고기입니다. 미국에는 쇠고기 등급이 6등급인가 있는데 최하 등급이라도 30개월 미만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은 24개월 미만의 고기만 먹는다고 합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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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07:00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TechReady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내용은 아직 외부로 노출 될 수 없는 이야기인지라 행사 자체와 전체적인 모양을 위주로 다루어 나가려고 합니다. TechReady의 메인 행사장은 스크린이 세개나 있는 대형 홀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주로 키노트 세션이 여기에서 진행되는데 키노트 세션의 연출은 정말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엔지니어들은 대체로 논리적이고 차갑고 냉철한 이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의외로 단순하고 감정적이고(감성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다소 보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키노트 세션에서 코믹한 연출이나 의외의 설정에 대해서는 아낌없이 박수도 칠수 있고 자리에 일어나서 환호성을 지를줄도 아는 종족이 또한 엔지니어이기도 합니다.

시애틀 컨벤션 센터는 생각보다는 어마어마하게 큰 건물입니다. 열개가 넘는 트랙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데 그것도 부족해서 근처에 있는 호텔 두군데에도 장소를 빌려서 함께 트렉을 진행했었습니다.
TechReady혹은 MVP Global summit, PDC, TechED, ReMix와 같은 큼지막한 행사에 참석해 보면 진정 글로벌 시대라는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물론 저는 영어를 잘 못하기 때문에 벙어리 삼룡이 행세를 하고 옹알이를 하고 다니긴 하지만 이 안에 있다는 자체만으로 글로벌 인제가 된것 같은 행복한 착각에 빠지고는 합니다. 
 지금 사진들 속에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모두 Microsoft의 직원들입니다. TechReady는 Microsoft 내부 행사이기 때문에 참석한 사람들은 모두 직원입니다. 한 회사의 직원들이 백인 흑인에 터반을 두른 사람까지 두루 두루 있다는 단일민족 출신의 초보 직원의 눈에는 어색한 조화로 재미있게 보입니다.
행사장 어디에서나 간단한 쿠키와 커피 그리고 음료수를 마실 수 있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멋도 모르고 열심히 주워먹었지만 익숙해 지면서 점점 안먹게 됩니다. 이 엄청난 설탕과 달달함 그리고 결정적으로 칼로리의 쓰나미를 제 몸이 감당하지 못할 것 같은 위기 의식이 들어서 입니다.
 아무튼 미국, 영국 인들의 다야몬드형 체형에는 꼭 그 이유가 있습니다.
학구적인 분위와 풀려있는 분위기가 오가는 세미나 현장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풍경입니다. 앞의 의자를 끌어다 놓고 발을 올려놓고 세션을 듣는가 하면 그 자세로 한창 발표중인 발표자에게 바로 질문을 하는 모습은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우리나라 세션에서는 꿈도 못꿀 입니다. 
 이렇게 여유있게 세션을 진행할 수 있는 이유는 세션도 충분히 많고 장소도 충분하고 무엇보다 충분힌 비용이 충당되기 때문에 가능하겠지요
급 셀카 한장.. (열라 민망합니다..)

하루의 일정일 마치고 나서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향했습니다. 아울랫은 원래 할인마트의 성격을 가진 곳으로 브랜드가 있는 제품을 정가보다 할인해서 파는 상점들이 모여 있습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땅값이 비싸서 층층히 쌓아올렸겠지만 미국은 1층짜리로 넓게 가게를 위치시킵니다.

아울랫에서는 청바지와 브랜드 옷을 사면 좋습니다. 특히나 청바지는 우리나라에서 10만원이 훌쩍 넘는 바지들이 여기서는 3~4만원이면 떡을 칩니다 그려. 또 자녀를 두신 분들은 미국에서 아동복을 사시면 저렴하게 좋은 옷을 살 수 있습니다. 저두 하이 도라 캐릭터가 있는 애들 잠옷 두벌에 둘째가 입을 이쁜 옷과 선물할 젓먹이 옷을 한벌 샀습니다.
물건을 사가지고 나오는 신부장님과 아키라상. 아키라 상은 일본 마이크로소프트의 직원인데 친하게 되었습니다.

시애틀에 있는 몇 안되는 한식집인 남대문 가든! 여기서 김치찌게와 제육볶음을 맛볼 수 있습니다.
좌로부터 저와 (몇일 고기만 열심히 주워먹었더니 한창 물이 올랐습니다. 젠장 저 살들..) 싱가폴 조슈아 그리고 일본의 아키라 그리고 한국 신현석 부장님.
다들 불고기와 제육 김치찌게로 맛나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가격도 적당히 나온것 같습니다 대충 3만5천원.

행사장 곳 곳에는 이렇게 PC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간단한 웹 브라우징과 함께 메일 체크 그리고 TechReady 행사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깔려있는 모든 브라우저는 Internet Explorer 8이 깔려 있는데 한동안 그게 IE8인지도 모르고 사용했을 정도로 깜찍하게 잘돌아갔습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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