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1 09:00

일반적으로 삼성동 하면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는 번잡한 동네를 떠올립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포스코센터도 역시 번잡하고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흘러다니고 그 안에서 필요한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연락도 하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생각하고 고민하고 또 서로 원하는 바를 정리해 나가다 보면 피곤하기도 하고 삶이 건조해질 때도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몇명이서 밤 늦게 찾은 곳은 간사이 오뎅 삼성점이었습니다. 건물 전체가 목재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왠지 정감가는 그런 건물이었습니다.
 오뎅과 정종 같은 것을 주메뉴로 하고 있는 전형적인 오뎅바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 가게로 퇴근하고 맘 맞는 사람들끼리 몇명이서 편히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 입니다.

처음가본 가게인데도 왠지 편안함이 느껴지는 가게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조만간 인생이 또 피곤해지면 또 지인들과 함께 가볼 생각입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술먹는 이야기를 하네요 ^^
--(*)--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