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1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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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의 대형 작품>

MS의 강성재 과장님의 첫째 아기 강동우 돌을 축하하러 선릉역에 민주를 데리고 갔다오던 길에
포스코 센터 5층에 위치한 한국 Microsoft에 데리고 갔습니다.

세미나룸을 하나 차지한체 벽에 온갖 낙서를 하면서 무척 즐거워 보였습니다.
제 눈에는 낙서로 보이지만 민주에게는 충분히 무엇인가를 표현한 작품인 그림은 어찌 보면
실버라이트 로고의 연장선에 있는 것 같기도 하다는 무묘한 생각도 해봤습니다.
아이에게도 생각과 새로운 창작을 위한 넓은 캠퍼스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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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화이트 보드 앞에 민주>

민주의 앞날도 칠하지 못한 화이트 보드 만큼이나 넓고 크게 남아있습니다.
저 화이트 보드에 뭘 칠할 수 있을지는 민주의 노력과 나의 노력이 함께 들어가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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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아저씨와 우산>

민주가 스스로 저 높은 곳에까지 그림을 그릴 수 있을 때 까지 저는 민주의 우산이 되어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지금처럼 기회를 주고 한 발 물러서서 응원하고 있을 것 입니다.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아빠도 태어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전 요즘 그 말을 매 순간 느끼고 있습니다.
민주를 통해서 제 자신을 느끼고 있으니까요 ^^ 내 사랑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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