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8 17:25
휴가 마지막 날 토이 스토리 3를 보고 왔습니다.
토이 스토리 1,2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완전히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는 다소 많은 감동 장치들이 들어 있는 듯한 그런 스토리 라인이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큰 아이들은 함께 볼만 할 것 같습니다.

7살 민주는 마지막 장면에서 울었고 (사실 저도 한 두어방울....)
4살 주애는 중간부터 주리를 틀어서 힘들게 했습니다.

원래 토이 스토리의 우디, 버즈,.... 등의 주인공들의 주인인 앤디 ANDY가 성장해서 대학교에 들어가면서 자기 어린 시절의 추억을 소중히 하고 마지막으로 우디를 넘겨주는 장면에서는 이미 훌쩍 어른이 되어버려서 아이들을 챙기고 있는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마음이 찡 했습니다. 

 아무튼 아이들과 함께 볼만한 영화 토이 스토리 3 였구요 또 기회가 되면 오션스도 함께 보고 싶긴 하지만 아이들이 잘 버티지 못할 것 같아서 걱정이긴 합니다. ^^
 이제 휴가가 끝났네요 내일 부터는 본격적으로 움직여야 겠습니다.

 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

개발자를 위한 IT블로그 영욱닷컴(http://www.YoungWook.com)

저작자 표시 변경 금지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