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5 15:53
이 세상위에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워도 그건 현실일 뿐야.
넘어지지 않을꺼야 나는 문제 없어~

위의 글을 읽다보면 저절로 노래를 부르는 분들도 많을 같습니다. ^^. 
세삼스럽게 이 클래식(?)한 노래를 다시 들먹일 수 밖에 없는 것은 요즘 날씨만큼이나 추워진 현실 때문이기도 합니다. 방문하는 업체마다 감원에 구조조정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그 동안 허수로 부풀려왔던 생기가 빠지면서 모든 기업들이 꽁꽁얼어 붇고 있는 눈치 입니다.
 뭐 그래도 항상 그렇듯이 아무리 어려운 시기라고 해도 잘나가는 사람은 따로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소 무거운 마음으로 2008년 겨울을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어렵다고 해도 절대적인 사실은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 사실이 나와 얼마나 관계가 있는가 하는 것으로 인해서 현실이 될 수도 있고 또는 먼 나라의 이야기가 될 뿐이겠지요. 세상은 이미 글로벌화 되어이고 긴밀한 네트워으로 사람들이 연결되어 있는 모습을 보면 특정 사실과의 물리적인 거리는 있을지 몰라도 대부분 그 사실과 무관하지 않은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마음을 다 잡고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실들을 지켜보고 그것이 나와 무관하지 않도록 사실을 현실로 만들어야 하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중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영어를 포함해서 해야할 일이 산적해 있는 것 같습니다. ^^
365개의 개단이 있는 언던을 올라갈때 중간쯤에

Still 180 steps up 이라고 되어 있으면 기운이 쭉 빠지겠지만
Only 180 steps up 이라고 되어 있으면 호랭이 기운이 쏟아날 것 같습니다.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힘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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