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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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부터 꾸준히 세미나를 진행해 오고 있는 {CODE PARTY} 세미나의 녹화 버전과 자료를 올릴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풀 동영상과 발표자료 그리고 소스코드를 전달해 드립니다.
 지금은 8월 첫 번째 세미나인 ASP.NET Razor 첫 번째 내용과 SharePoint 2010의 첫 번째 세미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동영상들도 정리되는데로 하나씩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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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0 19:20
지금 현재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는 ASP.NET Razor를 개발할 수 있는 통합환경인 WebMatrix는 CTP 버전입니다. 물론 앞으로는 Visual Studio 2010도 사용이 가능할 예정입니다만 지금은 WebMatrix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WebMatrix를 사용하다 보면 실행과 동시에 오류가 발생하면서 종료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데요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대부분이 오피스 2010에 포함된 한글 입력기이인 Microsoft IME 2010과의 충돌일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WebMatrix의 RTM 버전이 준비되고 있다고 하니 그때까지 그다려 보는 것도 한 방법이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맘 좋게 기다리시는 분들은 많지 않을 듯 합니다.

회피 할 수 있는 방법은 제어판 -- 국가 및 언어 -- 키보드 변경 버튼 클릭 -- 기본 입력 언어를 한국어(대한민국) -- Microsoft 입력기로 변경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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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08:24

코드 파티 두 번째 시간입니다.
코드 파티 두 번째 시간에는 SPS2010을 기반으로 사내 Twitter 만들기를 준비했습니다. 기업내에서도 이제는 Twitter나 Facebook을 활용할 정도로 그 영향력이 지대한데요 중요한 정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손쉽게 구현해서 활용하는 방법을 김호연님이 발표해 주실 예정입니다.

그리고 ASP.NET Razor의 두 번째 시간으로 Razor를 이용한 Databaee, File, Web Anlysis, Helper 등 다양한 기법들을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일시: 2010년 08월 25일 (수요일) 저녁 7시
장소: 포스코센터 서관 5층

현장 등록도 가능합니다.

등록은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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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1 21:50
Razor 는 발음상으로는 광선검의 Laser와 동일하지만 (사실 네이티브 들은 다소 다르다고 이야기 할 수도 있겠지만.. ^^) 어찌되었던 가볍게 강력하다는 이미지와는 잘 들어맞는 어감인 듯 합니다.

기본적인 구조에 대한 설명은 아래 글을 참고해 주시고 오늘은 실질적으로 개발에 필요한 요소들을 챙겨보려고 합니다.

PHP만큼 쉽고 ASP.NET만큼 안정적이게 ASP.NET Razor

사실 위에 글에 대해서 제목에 일정부분 낚시질이 포함되어 있음을 자백합니다.(^^;)하지만 완전히 낚시질이었던 것은 아닌게 초기에 Razor 이야기가 흘러나올 때는 PHP사용자들도 사용할 수 있게 해보자는 듯한 뉘앙스가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Razor가 발표되었을 때는 ASP.NET MVC의 View Engine으로써의 의미가 더 많이 부각되었습니다. 실제로 Razor의 위치가 그러하기도 하지만 위치와는 상관없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나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Razor에 대해서 판단은 여러분들이 하시겠지만 최소한의 가이드를 먼저드려볼 까 합니다.


Razor의 위치

 이후 내용들을 보면서 Razor가 10년전 개발을 멈추었던 ASP 기술의 부활처럼 받아들이시는 분들도 있고 이걸 이용해서 PHP 사이트를 대치해 보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몇 몇 분들은 ASP.NET MVC와 함께 사용해 보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실제로 ASP.NET MVC 3 Preview 버전에서는 Razor를 View engine으로 사용할 수 있게 포함하고 있습니다. ASP.NET MVC 3 Preivew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를 봐주십시오

ASP.NET MVC3 (Preview 1)이 나왔습니다.

 Razor는 장님 코끼리 만지듯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몇 가지 가이드를 드리고 싶습니다.

A. Razor는 ASP가 아니다.
Razor를 보면서 ASP 시대의 향수에 젖는 분들도 꽤 많으신 듯 합니다만 냉정하게 이야기 하자면 절대 결코 완전히 확실하게 그건 아니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ASP에는 VB Script 엔진이 다였다면 Razor 및에는 .NET Framework 4.0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일한 접근을 한다면 ASP를 사용하는 거나 Razor를 사용하는 거나 다를 바 없다는 겁니다.
 좀 더 심하게 이야기 하면 ASP를 사용하면서 가지고 있던 한계를 프레임웍만 바꾸어서 반복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정확한 이해와 접근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인 듯 합니다.

B. Razor는 ASP.NET MVC의 View engine이다.
Razor는 그 사용법만 보면 ASP혹은 PHP보다더 쉬운 수준이지만 그 아래쪽 기술들을 보면 .NET 4.0과 ASP.NET MVC이 기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Razor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쉽게 쉽게 사용 할 수도 있지만 제대로 사용할 수도 있는 유연한 기술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사람들이 각기 다르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C. 기존의 ASP.NET이 없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ASP.NET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NET Framework 4.0에서 더욱더 강화되었습니다. ASP.NET, ASP.NET MVC 처럼 또 하나 선택권이 늘어난 것이지 기존의 기술들을 대체하기 위해서 나온 기술은 분명히 아닙니다.

D. Razor의 사용 용도를 분명히 하는게 좋다.
Razor는 복잡하고 다양한 기능을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쉽게 접근한 다면 정말 쉽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기존에 ASP, PHP, JSP를 단순하게 사용하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Razor를 통해서 쉽게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그냥 구현하는게 아니라 앞으로 복잡하고 강력한 사이트를 위해서 우선 Razor를 도입하고 알아나가면서 더 복잡하고 어려운 기능들을 하나씩 사용해서 보는 것은 매우 좋은 접근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Razor에 대한 제 추천은 아래와 같이 3가지 경우로 요약해 볼 수 있습니다.

- 가볍고, 수정이 잦은 사이트
- 새로 제작해 보지만 처음에는 요구사항이 그렇게 높지 않은 사이트
- 이미 ASP.NET MVC로 구성되어 있는 사이트를 MVC 3로 버전업 할 경우에 View Engine으로 도입


Razor의 개발 환경 설정

 Razor는 앞으로는 Visual Studio를 지원할 예정이지만 현재로는 지원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Razor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간단한 통합 툴을 제공해 주는 이 툴의 이름이 Web Matrix 입니다. 오랫동안 닷넷 기반의 작업을 해 오신 분들은 과거에도 같은 이름의 툴이 제공되었던 것을 기억하실껍니다. 설치 방법은 WPI(Web Platform Intaller)를 사용하면 아주 쉽게 마무리 됩니다. 

WPI는 웹에서 개발환경과 오픈된 소스를 다 설치할 수 있는 통합환경을 제공해 주는데 자세한 것은 아래 동영상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짓말 같지만 위의 동영상처럼 몇 번 클릭만으로도 이미 개발 환경은 다 설치되었습니다.
이제는 간단히 Hello World를 생성해 보는 차례입니다.

왠지 앞으로 굉장히 쉬울 것 같습니다.
Razor라는 기술은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쉽게 사용하려고 하면 정말 쉽게 사용할 수도 있지만 제대로 사용하려면 정말 또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기술입니다.

앞으로 강좌를 통해서 하나씩 알려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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