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7 14:47
 

CES 2011 Keynote에서 Microsoft CEO인 스티브 발머 회장은  TV, 폰 그리고 데스크탑의 세 가지 큰 이야기를 풀어 났습니다. 60일만에 무려 800만대가 팔려나간 키넥트와 더불어 미디어 콘텐츠 업체들과의 완벽한 결합을 보여주었던 XBOX이야기와 5,500개를 넘어선 원도우폰7 그리고 새로운 버전의 Windows에 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특히 다음 버전의 윈도우즈에서는 ARM계열을 지원하겠다고 해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는데 덕분에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퀄컴, 엔비디아와 전통적인 PC시장의 강자인 인텔과 AMD까지 원도우즈가 지원하는 세상이 더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 재미있었던 것은 SoC(System On a Chip) 제품들이었는데 CPU, GPU와 메인보드에 필수적인 칩셉들을 하나로 구성해서 전력관리 및 제품 소형화에 탁월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인텔의 아톰 계열을 사용한 넷북은 사용시간은 길었지만 성능이 너무 떨어지는 심각한 문제가 있었는데 SoC 기술이 들어간 PC 혹은 타블릿 제품들은 열심히 사용해도 1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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