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8 15:46

Windows의 자잘한 버전 업을 계속하면서 매번 CD를 굽는 것이 참 낭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언제인가 부터 USB 메모리를 이용해서 부팅해서 바로 설치하는 단계를 거쳤습니다. CD보다 USB 메모리가 입출력 속도가 겁나 빠르기 때문에 설치 속도도 20분 내외로 짧아졌습니다.

여기서는 부팅 USB 메모리를 어떻게 만드는 지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Windows 7 혹은 8 이나 Windows Vista에서 명령어 창에서 cmd를 입력해서 도스 창을 엽니다.
2. diskpart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릅니다.
3. diskpart에 들어가서
    list disk           (여기서 USB 메모리의 파티션 번호를 확인한다.)
    select disk 1    (위에서 확인한 번호를 넣는다.)
    clean
    create partition primary
    select partition 1
    active
    format fs=ntfs quick
    assign
    exit               (여기까지 하면 diskpart를 빠져 나옵니다.)

4. xcopy x:\ y:\ /cherky (여기서 x:\는 Windows7 DVD가 들어 있는 경로 y:\는 USB메모리의 경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고 나서 기다리시면 바로 부팅이 가능한 USB 메모리가 되었습니다.  ^^
이제부터는 즐겁게 셋업 하시면 됩니다. ^^ Go Go Go 

김영욱 (iwinkey@hotmail.com)
Microsoft KOREA
개발자 플랫폼 사업총괄 부장
Technical Evange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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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11:35


iPad로 인해서 많은 기사들과 내용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기존의 Pen 기반의 타블릿을 터치기반으로 전환하고 모바일 OS를 사용해서 기존의 폰 앱과 호환되면서도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를 만들어서 콘텐츠를 소비하기에 적합한 디바이스를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는 아낌없이 후환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HP에서도 HP Slate라는 이름으로 타블릿이 나온다고 합니다. 스티브 발머가 시연하고 있는 모습을 얼마전 CES에서 공개하기도 해서 많은 관심을 끌기도 했는데 덕분에 많은 언론에서는 이미 HP Slate가 iPad의 대항마라는 식의 기사가 많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iPad와 HP Slate 사이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iPad는 모바일 OS를 기반으로 해서 사이즈를 확대한 개념이라면 HP Slate는 PC를 기반으로 해서 사이즈를 축소한 개념이기 때문에 그 출발선은 완전히 다르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선호하는 계층이나 활용적인 측면에서도 차이가 분명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iPad는 동영상, eBook과 같은 시각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소비하기 위해서 10시간의 간 재생시간과 앱스토어 그리고 iBook 서비스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OS도 iPhone OS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HP Slate는 Windows 7이 기본 OS로 재공되며 Windows 상에서 가능했던 일을 그대로 할 수 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또 USB 포트 등이 제공되고 Flash가 그냥 사용 가능한 점도 큰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iPad는 PC를 항상 가까이에 두고 있는 경우에 유효한 선택이라면 HP Slate의 경우는 그 자체가 바로 PC이기 때문에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한다면 그 자체로 모든 활용이 가능합니다. 즉 세컨드 디바이스가 그 자체로 활용가능한가 혹은 퍼스트 디바이스가 반드시 필요한 것인가의 차이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PC에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들이 터치 기반으로 활용할 경우에 다소 불편한 점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Windows 7에서는 기본적으로 터치 디바이스가 발견되면 아이콘의 사이즈가 커지면서 터치를 용의 자동으로 설정되는 등 터치를 지원하기 위한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런 불편함은 크게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펙을 보면 기본적으로 멀티터치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국내 출시에 맞추어서 어떻게 바뀔지는 또 다른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국내 출시일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조만간 출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무재질 처럼 손에 착달라 붙는 느낌이 좋다고 하는데 아직 직접 보지는 못해서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조만간 실물을 볼 자리가 마련될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iPad가 타블릿이기는 하지만 타블릿 PC는 아닙니다. 타블릿PC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HP Slate가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개발자를 위한 IT블로그 영욱닷컴(http://www.YoungW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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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2 09:00


기업에서 적용하기 가장 좋은 Windows 7의 버전은? 이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보여주는 동영상입니다. 편리한 인터페이스, 빠른 성능, 그리고 강화된 보안등등 기업에 필요한 요소들을 두루 갖추고 기업 사용자들에 최적화 되어 있는 버전은 Windows Professional 버전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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