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20. 16:59


 
< 해가 떠 오르면 무조건 달려야 한다 >

  

 아프리카에서는 여전히 매일 아침 가젤이 잠에서 깬다.
 
사자에게 잡아 먹히지 않기 위해 해가 뜨면
 
열심히 달리던 가젤은
 
 
어느 날, 자신의 빠른 네 다리가 사자쯤은 문제없이
 
앞지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프리카에서는 여전히 매일 아침
 
사자가 잠에서 깬다.
 
 
배를 채우기 위해 해가 뜨면 열심히 달리며
 
가젤을 쫓던 사자는 어느날,
 
 
자신이 사냥을 하지 않아도  다른 암사자들이
 
사냥해 온 것만으로 충분히 살아 갈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자신을 실력을 믿고 방심하던 가젤은,
 
처음 사냥에 나서 죽을 힘을 발휘한 어느 사자에게 잡아 먹히고 만다.
 
 
남이 사냥해 온 것만 먹으며 나태해졌던 사자는
 
무리에서 버림을 받아 굶어 죽고 만다.
 
 
내가 사자든 가젤이든 마찬가지다.
 
해가 떠 오르면 무조건 달려야 한다.
 
생이 다 하는 그 순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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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멈추어 서는 그 순간 이미 밀려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오늘도 달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