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3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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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Microsoft KOREA에 입사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1년 동안 참 많이 배우고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물론 그 만큼 좌절도 많이 했지만요…) 외국계 회사에서 헬렌켈러로 1년을 버티고 나니 어쩔 수 없는 오기 같은 것도 들기도 하지만 오기에 앞서서 하고 싶었고 즐거웠기 때문에 1년이 참 짧았던 것 같습니다. 

특별히 1년 동안 참 많이 도와준 조혜란 차장, 유현경 차장, 황선영씨 그리고 매니저인 김경윤 이사님과 홍성학 부장님 그리고 이하 모든 팀원들 그리고 오늘 없는 시간 쪼개어서 맛있는 빵과 케익 그리고 연아 머그컵을 사들고 찾아와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정희용 대표님까지 감사할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부족한 능력을 따뜻한 마음으로 감사 주신 모든 분에게 함께 감사드립니다.

 

2년차… 새로운 각오로 더욱더 쓸모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