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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 에 해당되는 글 11건
- 2008.08.24 부산 MSDN 세미나에서 발표한 자료 입니다. (12)
- 2008.08.21 초보 에바의 미국 출장기 6 (1)
- 2008.08.20 초보 에바의 미쿡 출장기 5 (1)
- 2008.08.18 Silverlight Startup [11/5] Layout Control (1)
- 2008.08.14 부산 UX세미나 소식 안내 입니다.
- 2008.08.13 Microsoft에서 제공되는 무료 책들..
- 2008.08.12 초보 에바의 미쿡 출장기 4 (3)
- 2008.08.11 Silverlight Startup [11/3~4] Silverlight 2 개발환경과 Hello world (4)
- 2008.08.05 초보 에바의 미쿡 출장기 3 (10)
- 2008.08.04 Silverlight Startup [11/2] Silverlight 2 Start-up
2008. 8. 24. 00:16
Enterprise RIA라는 주제로 발표한 자료 입니다. ^^
비가 오고 한일 야구가 벌어지는 유혹이 만반한 상황에서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파일이 열리지 않으신 다는 분이 많아서 PDF파일도 함께 업로드 했습니다.^^
비가 오고 한일 야구가 벌어지는 유혹이 만반한 상황에서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파일이 열리지 않으신 다는 분이 많아서 PDF파일도 함께 업로드 했습니다.^^
2008. 8. 21. 11:18
시장 건물 안으로 들어가느 진한 꽃 향기가 밀려왔습니다. 건물안에는 과일, 의료, 야채, 수산물등 다양한 가게가 있었는데 한국의 할머니들의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재래 시장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잘 정리된 상점들에는 잘 정리된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시장안을 기웃거리다가 2층에 유난히 이쁜 카폐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꽃이 만발하고 파라솔이 이쁘게 펼쳐처 있는 이 카폐는 왠지 이 거리에서는 잘 어울리지 않을 법한 곳에서 잘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시장 건물의 다른 층으로 갔다가 수집가들을 위한 가게 같은데서 낮익은 얼굴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바로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미국
좀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한국에서 볼 때는 오바마의 인기가 절대적인것 처럼 보였지만 막상 시애틀에서의 느낌은 매케인 후보의 추적이 무섭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무튼 정치에 대한 정의를 내린다면 "주어진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는 정의를 어디서인가 본적이 있습니다. 정치를 잘하는 것이라는 평가는 사람들 비위를 맞추어 주거나 혹은 사람들의 시선을 돌리는 일이 아니라 주어진 현실의 자원을 최대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고 사람들을 움직여야 하는 것인것 같습니다.
<그림3> 버락 오바마
기념품 가게 입구에서 다양한 브로마이드를 만난는데 가격은 균일가 29.9$ 인디아나 존스, 스타트랙, 케레비안의 해적에서 나오는 잭스페로 선장 하지만 조지 부시도 29.9$에 함께 팔리고 있었습니다. 가게 안에서 심슨 가족이 있는 냉장고 자석 세 개를 구입해서 나왔습니다.
호머 심슨이 가장으로 나오는 심슨가족의 이야기는 이야기의 전계과정에서는 다소 엉뚱하고 과장되며 말도 안돼는 모습들을 보여주지만 항상 가족을 사랑하고 자기의 일상을 사랑하는 모습으로 잘 마무리합니다. 지극히 미국적인 만화이긴 하지만 바지위에 빤쥬를 입고 나오는 과장된 근육 덩어리의 미국 영웅들 보다 훨씬더 현실적이고 진정한 영웅 입니다. 사실 영웅이란게 뭐 별개 있겠습니까? 없는 살림살이에 우리를 잘 키워주신 아버지, 어머니와 같이 찾아보면 우리 주변에 평범한 영웅들이 있습니다. 심슨 가족은 이런 메시지를 잘 표현하고 있어서 참 좋아하는 만화 입니다.
한 때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인사동 겔러리를 제법 돌아다닌 적이 있었는데 어떤 작품들은 예술계의 머글이라고 할 수 있는 내가 봐도 정말 멋진 작품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도대체 뭘 위한 것인지? 혹은 뭘 위하기나 한 것인지 모르는 작품들이 모르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중학교 2학년때 미술 선생님이 하신 말씀중에 "예술은 일반인들을 20% 정도 리드해 나갈때 가장 빛이 난다"라고 하신 말씀이 여러번 떠 올랐습니다.
그런데 시애틀 시장의 벽에서 딱 그런 컨셉의 작품을 만났습니다. <그림8>에서 보는 사진에서 처럼 하나씩 똑똑 떼어내어서 조립하면 한 마리의 되지가 될 것 같은 특이한 작품인데 생활속의 예술이란 이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재미있는 컨셉의 작품을 뒤로하고 유명하다는 생선 가게로 갔습니다.
이 생선 가게는 생선을 던지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 날도 손님에게 생선을 던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바닷가에 인접해 있어서 생선이 많은 것은 이해가 되지만 왜 미국 생선은 이렇게 큰 걸까요? 맨날 손바닥 만한 안동 간 고등어만 먹다가 여기 생선을 보니 갑자기 억울한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손바닥만한 안동 간 고등어도 홈쇼핑에서 사면 더 작은 놈들이 와서 사람을 패닉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유명하다는 도너츠 가게에서 사람들이 50여 미터 정도 줄을 섰습니다. 도너츠 가게 간판에 번개 표시 같은게 있는
하지만 아침에도 설탕이 잔뜩 붙어있는 도너츠를 먹었기 때문에 보는 것만으로도 속이 달아 올라서 일단 가볍게 패스를 했습니다.
시장 한 켠에서는 시애틀의 이전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 몇 장과 대형 오징어 조각이 붙어있었서 그걸 살펴보다가 밖으로 나왔습니다.
시장 밖으로 나와서 할머니 한 분을 만났는데 할머니 한 분이 재미있는 걸 밀고 다니시고 계셨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할머니들이 무릅이 아파서 안쓰는 유모차를 밀고다니시는 분들을 간혹 볼 수 있었고 최근에는 같은 컨셉으로 만들어진 제품들도 간혹 보기는 했지만 이곳의 제품은 왠지 더 좋아 보였습니다. 다니시다가 힘드시면 앉아서 쉴 수도 있고 또 비탈 길이나 필요 따라서는 브라이크를 걸 수도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림11>에서 자세히 보시면 손잡이 부분에 브라이크 레버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림11> 할머니들을 위한 장치 (왼쪽)
<그림12> 신문 자판기 (아랫쪽)
사실 제가 시애틀에 간 진짜 목적은 TechReady라는 행사에 참석하는 것이었습니다. TechReady는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행사로 Microsoft 직원들을 위한 행사입니다. 전세계에서 모여든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함께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토론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지만 Microsoft라는 기업 문화에 대해서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행사 접수장에 갔더니 벌써 많은 사람들이 와글와글 합니다. 흑인, 백인, 황인종으로 나누기에는 너무나도 다양
접수를 마치고 나니 점심을 먹으라고 합니다. 역시나 고기 덩어리가 나옵니다. 미국에서 미국 쇠고기를 먹으니 거부감이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미국 쇠고기를 먹으라고 하면 솔찍히 많이 망설여 질것 같습니다. 점심을 먹고나서 돌아보니 탁구, 당구, 그리고 체스를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이날은 세션은 없고 접수만 받았기 때문에 쨉사게 광천수를 한병 챙겨서 행사장을 나왔습니다.
<그림16>광천수 Perrier
또 하나 재미있는 사실은 휠체어에 붙어 있는 구걸을 위한 컵이 스타벅스 컵이라는 사실입니다.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구걸하시는 몇 몇분을 만났는데 하나같이 스타벅스 컵을 가지고 구걸하시는 바람에 여기는 이게 구걸의 표준안인가?(ISO10090X 구걸에 관한 표준 이런거?)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 였습니다.
점심도 먹었고 시간은 충분히 많고 어디를 갈까 하다가 시애틀의 상징 스페이스 니들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스페이스 니들은 서울의 남산 타워, 부산의 용두산 타워 구리시의 구리 타워...와 같은 그 지역의 특징을 주는 상징적인 건물입니다.
스페이스 니들까지는 거리가 꽤 되어서 모노레일 열차를 타고 갈까 생각하다가 그냥 걸어서 가기로 했습니다.
<그림18> 스타벅스 컵과 구걸
TO BE CONTINUE...
2008. 8. 20. 07:00
어디가나 노점상들은 운치 있고 대체로 쓸모없는 것들을 구입해서 잔소리 듣기에 딱 좋은 물건들이 많이 있습니다. 시애틀의 시장도 마찬가지인지 다양한 노점상들이 나와 있었지만 딱히 뭘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한 것은 없
노점상에서도 거의 볼 수 있는 것이 시애틀의 야경이 담겨 있는 사진이나 그림 혹은 대부분은 스페이스 니들 입니다.
돌아다니다가 재미있는 광경을 목격했는데 바로 <그림2>의 모습입니다. 그냥 보면 뭐가 재미있는지 모르시겠지만 좌측 하단에 보면 자전거 바퀴만 달랑 걸려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본체는 도둑님께서 고맙게 접수해 가신 것이었습니다. 자전거를 붙들어 매어 놓을 때는 반드시 본체를 묶어 놓어야 한다는 평범하지만 강력한 진리를 미국에서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림2> 자전거 앞 바퀴만 덜렁.. T.T
스타벅스가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하나의 문화적인 키워드로 자리잡는데는 생각만큼 많은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스타벅스 커피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데 솔찍히 저는 커피 맛은 잘 모릅니다. 그냥 달달하면 맛있는 커피라고 생각하는 정도 입니다. 뭐 아무튼 시애틀 시장에 들리면 꼭 한번 들여다 보는 곳이 바로 스타벅스 커피 1호점이라고 하는데 항상 사람이 미어터질 뿐만 아니라 별다르게 볼 것도 없기 때문에 일단 패스를 합니다.
<그림4> 도심속의 시장 모습 <그림5> 전형적인 미국의 중산 가정
도심속에 시장에서 꽤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보는 모습이 미국의 전체적인 모습은 아니겠지만 이 순간 느껴지는 느낌은 삶의 여유였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이 가진 힘은 볼트와 너트처럼 꽉 쪼여짐이 아니라 다소 헐렁하고 누주하게 연결되어 있지만 서로를 위한 윤활유를 두고 있는 삶의 방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가 핸드폰과 조선, 그리고 자동차, 반도체 산업의 강자라고들 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라이센스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현실은 우리를 계속해서 볼트와 너트로 몰아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시애틀은 태평양 바다와 인접해 있습니다. 좀 더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태평양 바다가 내륙 깊숙히 들어와 있는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때문에 요트와 같은 수상 레저를 즐기기에 접합하고 카약을 즐기는 이들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시장 옆에 있는 공원에서 사람들을 한참 구경하다가 시애틀에서는 절대 기대하지 못했던 종류의 새를 만났습니
<그림8> 미국에서 만난 참새
이번 여행에서는 삼각대를 지참하지 못해서 제 사진이 거의 없습니다. 고난이도의 꼼수나 혹은 제 얼굴이 부담스럽게 노출 될 수 밖에 없는 셀카질이 아니면 제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시애틀의 시장에서 재미있는 느낌과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돌아다니 다 보니 시간이 참 잘갔습니다.
제 자리 옆에서 플랫폼 전략 조언가로 근무하시고 계신 김재우 부장님의 경우에는 해외 여행을 가면 꼭 시장에 들러본다고 합니다. 시장에 들리는 이유를 물어보았더니
"시장은 거짓말을 못하잖아" 라는 명언을 해주십니다.
나중에 제 블로그에 자주 등장하겠지만 김재우 부장님의 경우 어록을 만들어도 될 만큼 특이한 발언과 의미있는 말들을 많이 해주시는 분입니다.
이제 시장 건물 안으로 좀더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TO BE CONTINUE......
2008. 8. 18. 06:50
Silverlight에서 사용할 수 있는 Layout Control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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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14. 07:00
2008. 8. 13. 07:50
아래 주소에 가시면 각종 무료 책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csna01.libredigital.com/ |
Visual Studio 2008Thank you for registering! You can now access all of the e-book content from the following three Microsoft Press print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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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12. 08:00
하지만 사진들을 정리해 놓지 않으면 뭐가 뭔지 나중에는 알 수 없어지기 때문에 짬짬히 정리를 꼭 해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혼자 무사히 첫 째날 일정을 마친 저는 둘 째날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둘 째날 일정은 원래 세라튼 호텔에서 하루 종일 교육을 받는 일정이 있었지만 저와는 큰 관련이 없는 종목이었기 때문에 카메라 하나 들고 시애틀 시내에 구경을 다니기로 했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새로운 자극을 받으면 새로운 기운이 솟아 납니다.
<그림1>세션을 준비하는 Microsoft 직원들
1년전에 한번 와보았지만 그 때는 마음 껏 돌아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엔 맘 놓고 구석 구석을 걸어다녀 보기로 했습니다.
시애틀은 미국내에서도 치안이 잘되어 있고 깨끗하기 때문에 걸어다니기 좋습니다. 미국에서는 밤에 차없이 혼자 걸어다니면 위험할 정도로 다른 지역에서는 치안 상태가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조용하고 작은 도시인 시애틀은 걸어다니기에 좋은 몇 안되는 도시 중에 하나 입니다.
여기 극장 시설은 최신형으로 구비되어 있었는데 작년에 시애틀에 왔을 때는 여기서 영화 300을 봤습니다. 풀 디지털 방식으로 재현되는 깨끗한 영상에 감동했지만 안타까운건 무슨 내용인지 몰랐다는 거 T.T
결국 한국에 와서 다시 보고서야 왜 300명만 그 앞에서 몸 빵을 하다가 죽었는지 알았다는 슬픈 전설이 숨어 있는 곳입니다.
시애틀의 시내는 뒷골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깨끗합니다. 그리고 인구 밀도가 그리 높지 않은 탓에 교통체증도 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시내보다 금요일이면 가까운 케나다로 나가는 고속도로가 심하게 밀리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LA부터 샌프란시스코롤 거쳐서 시애틀을 지나서 벤쿠버까지 연결되는 5번 고속도로는 금요일 제대로 된 정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애틀 경찰은 일반적인 경찰차 외에도 오토바이, 자전거, 그리고 말까지 다양한 교통수단을 사용합니다. 물론 말은 관광객들을 위한 펜 서비스의 측면이 강하지만 어찌되었던 말 탄 경찰을 보는건 나름 재미있는 모습입니다. 작년에는 말탄 경찰을 만났었는데 올해는 만날 수 없었습니다.
시내버스를 보면 확실히 미국에 도착한 느낌이 듭니다. 특히 <그림5>에서 볼 수 있는 버스에서는 버스 앞에 보있는 검은색 바를 내리고 자전거를 거치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시내에서는 가끔 자전거를 버스 앞에 두 세대 매달고 다니는 버스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자전거를 타기에는 도로 사정도 여의치 않지만 이런 대중 교통과 연계하는 것은 더더욱 힘듭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고가의 접이식 미니벨로가 인기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애틀을 몇 일 돌아다니다 보면 참 작은 도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애틀의 잠못드는 밤" 영화 한편이 가져다준 인지도에 비해서는 정말 작은 도시 입니다. 시애틀은 Microsoft사와 비행기를 만드는 보잉사가 먹여살리고 있다고 할 정도로 작고 다른 산업이 별로 없는 도시입니다. 하지만 이 작은 도시에는 구석 구석 관광객들을 유인하는 요소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림6>에서 보시는 Gray Line in Seattle 시애틀 안들을 돌아다니는 관광버스 입니다. 몇 가지 노선이 있긴 한데 저는 걸어다니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버스를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외에도 모노레일 열차나 가까운 휴양 섬이나 빅토리아 호수로 떠나는 배편을 이용할 수도 있고 시애틀 센터에서 관광을 할 수도 있습니다.
시내를 조금 걸어다니다 보면 거리가 작은 단위로 블럭화 되어 있다는 생각이 금방 듭니다. 우리나라의 도시의 전경은 큰 거리를 중심으로 발전하지만 이 곳의 모습은 블럭단위로 발전하는게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예전에 런던에 갔을 때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도시가 작은 블럭 단위로 조밀하게 발전하다 보면 큰 도로 대신에 구석 구석을 연결하는 작은 도로들의 연계가 중요하게 되는데 그런 것은 도시계획과 정비를 통해서 얻어질 수 있는 요소 인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런 작은 도로들 사이를 가로지르는 횡단보도나 신호등의 갯수도 적지 않습니다. <그림7>은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모습을 찍은 사진입니다.
시애틀에 가면 꼭 들러야 하는 곳 중에 한 군데가 바로 시장입니다. <그림8>에서 시장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시애틀 시장 거리에서는 유명한 생선가게와 도너츠 가게 그리고 스타벅스 커피 1호점 입니다. 특히 스타벅스 커피
사실 들어가 보아도 크게 다른 점은 없습니다. 스타벅스 커피 1호점에서만 파는 레어 아이템이 있다는 정도인데 그리 신통치 않기 때문에 대부분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는 걸로 패쓰를 합니다.
시장 앞에서 자전거를 타는 나이드신 분을 찍은 사진이 <그림9>에 있습니만 이 사진은 얼마전 부터 살을 빼고 건강을 위해서 자전거 타기를 시작한 제게는 좌절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나름 자전거를 오래 타신 분인듯 한데 저 엄청난 뱃살은 어쩔 껍니까 대체.!!
아무튼 대체로 기름지고 엄청난 양의 식사를 먹어대는 이들은 식습관을 고치기 전에는 절대 비만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음 요즘 제 몸매를 스스로 보면 이렇게 편하게 남의 말 할 처지도 못됩니다만...T.T)
<그림9>자전거 타는 건장한 어르신
쇼걸 공연을 하는 유명한 곳이라고 하는데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가보지는 않았고 앞에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끄러운 곳이거나 이런 부담스러운 장소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기 때문에 일단 패스하고 시장 안쪽에서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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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11. 06:58
Silverlight 2의 개발환경과 Hello World 제작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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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5. 08:00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이제 미쿡 출장기 3번째 시간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음 .. 그래봐야 리플은 현상이 글 하나이지만.. 뭐 그래도 리플 하나에 또 죽고 사는게 블로거들이니 ^^)
Anyway, 대한항공을 빠져나오면서 부터는 Full English를 구사해야 하는 절체정명의 위기에 봉착했지만 저에게는 한 가지 비장의 히든 카드가 있으니 이름 하여 "자신만만 여행영어" (두둥~!!) 이 책은 우리나라만 벗어나면 헬렌켈러로 살아야 하는 저와 같은 분들에게는 최소한의 의사 소통을 도와주는 적당한 사이즈의 핸드북입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표현들을 공식으로 사용하면 대부분 기본적인 의식주는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번 여행에서 이 책에 나와 있는 표현들을 즐겨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비행기를 빠져나와서 공항 입국 심사장에서 길게 줄을 서 있으면서 입국 심사가 빨리 끝나기를 기대리고 있는데 왔다갔다 하면서 입국 심사를 원활하게 도와주는 직원중에 한분이 한국계 였습니다. 미리 여권과 입국 서류를 체크해서 진행을 빠르게 도와주는 분이였는데 벌써 한국 사람을 보자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 차례가 되어서 입국 심사관과 마주하고 나니깐 또 영어 울렁증이 울컥 올라 옵니다.
<그림1>자신 만만 여행 영어
입국 심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심사관: What's the purpose of visit?
나: Microsoft seminar for employee.
심사관: Are you Microsoft employee?
나: right, I'm Microsoft employee
심사관: Yes Ok, How long stay in the USA?
나: About ten days
심사관: How many have cash?
나: 200$
심사관: Ok, Do you have credt card?
나: Yes I get the American Express Card.
심사관: That's good, Have a nice travel!
나: Thank you~
입국 심사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 공식에서 크게 벗어나는 영어는 없습니다. 기본 공식에 충실하거나 혹은 단어만 가지고 대답해도 충분합니다. 가끔 어디에서 머무를 것인지 명확하지 않을 경우에는 다시 물어오는 경우가 있는데 정해져 있는데로 또박또박 이야기 하면 상관없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시애틀 옆에 있는 벨뷰에 Residence Inn에 미리 예약 되어 있었기 때문에 별다르게 물어보지는 않았습니다.
또하나 입국심사 과정에서는 양손의 지문을 채취하고 안면 사진을 찍게 되어 있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는 안경, 썬글라스, 모자등은 모두 벗어야 합니다.
입국심사가 끝나고 나니 첫 번째 관문은 잘 넘어간것 같습니다.
<그림2> 입국 심사를 하는 부스
입국 심사를 무사히 마치고 나면 부쳤던 짐을 여기서 바로 찾아야 합니다. 짐은 비행기로 부터 컨베어 벨트로 수송되어서 주인이 찾아갈 때 까지 계속 빙글빙글 돌게 되어 있는데 자기 여행용 가방이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특제 가방이 아니면 거의 대부분 헷갈라기 쉽습니다. 특히 검정색 여행용 가방은 어찌나 많은지 다 자기것 같습니다. 손잡이에 자기 것을 나타내는 리본이나 테그를 달아주면 훨씬 찾기가 수월해집니다.
<그림3> 입국 심사후 짐 찾는 곳
짐을 찾고나서 입국시 세관 신고를 하도록 되어 있는데 해외로 나가는 경우에는 딱히 본인이 테러틱하게 보이지 않으면 특별히 불러세우거나 또 다른 질문을 하는 경우 없이 그냥 대부분 다 통과를 합니다.
가끔 Do you have anything special to declare? 라고 묻는 경우가 있는 데 특별히 신고해야 하는 물건이 있는지 물어보는 것이기 때문에 가볍게 No! 라고 대답하면 됩니다. 시애틀에서 국제 공항으로 사용하고 있는 TACOMA 공항은 국제선에서 내려서 기본적인 수속을 받고 나면 지하철을 타고 공항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별도의 비용을 청구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림4>공항 지하철 타는 곧 <그림5> 앗 한글! 친절하게 한글이 나온다.

<그림6>지하철 안의 모습
지하철에서 내리자 마자 바로 USA라는 것이 실감이 뽀독 뽀독 나기 시작합니다. 한국 사람들도 가끔 보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인종이 혼합되어 있는 인종 백화점을 제 안구를 압박해 오기 시작 합니다. 다소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마음을 느끼기도 하지만 뭐 까지거 한국에서도 말 안통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뭐 그 보다 어쩌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혼자 웃다가 택시를 잡아 타려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앞에 주차장에 성조기가 펄럭입니다. 미국에서 처음보는 성조기라는 점에서 사진 한방 날려주고 택시 승강장을 찾아봅니다. 헉 그런데 주차장과 자가용만 있을 뿐 눈 씻고 봐도 택시도 없고 택시 승강장도 보이지 않습니다. Taxi라는 글씨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림7> 지하철 문이 열리면 미국에 입국 완료 입니다.
<그림8>미국에서 처음 만난 성조기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찾아 보기 위해서 다시 공항 건물로 들어왔습니다. 만만한 해 보이는 사람을 하나 붙잡고 물어 봅니다.
나:Where is taxi stand?
직원: !!#@@@!%%@% 2th floor 어쩌구 저쩌구.
친절하게 뭔가를 열심히 설명하는데 귀에 잘 안들어오고 2th floor라는 단어가 들리니다. 아항 2층으로 가보라고? 아니나 다를까 2층에 올라가니 건너편으로 넘어가는 구름다리가 나옵니다. 구름다리 앞에 찾고 있던 Taxi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구름다리를 넘어가서 또 약간 헤메고 나서 다시 1층으로 내려가니 택시 승강장이 나타 납니다.
택시 기사들이 택시를 세워 놓고 기다리는데 인도인같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서진호 차장님이 "그 쪽 동네 택시 기사들은 인도나 파키스탄 애덜이 많아요"라고 한마디 한게 불현듯 생각이 났습니다.
<그림9>택시 승강장으로 가는 구름다리
아무튼 순서를 기다려서 택시에 가방을 싣고서 가져간 숙소 예약 내용을 프린트 한 정보를 기사에게 들이 밀었습니다.
To this address please.
제 짦은 한 마디에 알겠다는 듯이 오케이로 짧게 대답한 택시 기사는 바로 냅다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림10> 숙소로 달리고 있는 택시. 택시 기사는 트렌시버를 들어서 머라고 떠들고 있다.
밖으로 지나가는 풍경들이 완전히 낯설지는 않습니다. 시애틀은 작년에 제가 Microsoft MVP로 활동하던 시절에 MVP Global Summit 행사때 와 보았기 때문에 그래도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그때는 호텔과 행사장만 오가는 생활을 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시애틀은 보지 못햇습니다. 뭐 물론 이번에도 놀러오기는 커녕 아주 빡빡한 일정이 잡혀 있지만 작년처럼 목적에 같혀서 보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가려고 하는 곳은 시애틀에서 긴 다리 하나 건너면 있는 BELLEVUE라는 동네에 위치한 Residence Inn이라는 숙박시설입니다. Residence Inn은 호텔은 아니고 그렇다고 모델도 아닌 굳이 비교를 한다면 콘도에 가까운 형태의 숙박시설입니다.
미국 도로를 달리다 보면 자동차들이 다 제 각각인 것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림11>백밀러 위에 달린 택시 미터기
같은 자동차를 두 번 보기가 어려울 정도로 자동차의 종류나 레벨이 다양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얼마나 달렸을까? 택시 미터를 찾다가 백밀러 위에서 숫자 몇 개를 발견했습니다. <그림11>에 있는 것 처럼 택시 미터기는 백 밀러 위에 붙어 있습니다. 지금 17.10$째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림12>미국 도로위의 전경. 자전거나 요트 혹은 캠핑카, 카약과 같은 레저 기구들을 매달고 다닌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한참을 달리다가 도로 위에서 집이 통채로 이동하는 희귀한 모습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발코니까지 다 붙어있는 집을 거대한 트레일러로 옮기고 있는 모습이었는데 이방인인 저에게는 마냥 신가하게 보였습니다.
한참을 달려서 14455 NE 29th place Bellevue WA 98007~3675에 위치한 Residence Inn Belle에 도착했습니다.
택시비를 계산하기 위해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로 지불 가능한지 물었습니다.
<그림13> 집이 통째로 옮겨지고 있다.
Do you accept an Amrican Express card?
택시 기사가 OK 사인을 보내서 아메리컨 익스프레스 카드로 약간의 팁을 추가해서 결제 했습니다. 미국에서 식사와 교통을 해결하다 보면 팁을 적당히 잘 집어주는 문화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하는데 아직 팁 주는건 많이 아까운 생각이 듭니다.
Residence Inn에 들어가서 크게 Registation이라고 씌여진 곳에서 Check-In을 하기 위해서 직원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나: Hi
직원: Hi Good afternoon! May I help you?
나: I have reservation. check-in please. My name is YoungWook Kim.
직원: yes.
Microsoft와 관련된 예약이었기 때문에 직원이 Microsoft ID Card를 달라고 요구하고 룸의 키는 몇 개가 필요하냐고 물어서 2개 달라고 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담당직원은 바로 OK 싸인을 날리는 것으로 Check-in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직원에게 사용할 키를 받고 간단한 시설 이용 설명을 듣고 방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방은 넓고 좋았습니다. 큰 침대와 소파 그리고 TV, 사무를 볼 수 있는 책상과 세면대, 화장실에는 욕조와 변기가 있었고 주방에는 전자렌지, 오븐, 커피메이커, 식기세척기, 토스터, 냉장고와 같은 기본 전자제품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특이한건 벽난로가 있었는데 추운 날씨가 아니어서 사용은 못해봤습니다.
<그림14> 침대와 소파


<그림14> 주방 시설 <그림15> 사무용 책상과 벽난로
어느 해외 여행이나 비슷하지만 해외로 갈 때 그 곳에 대한 사전 정보는 중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전기 시설에 관한 정보는 미리 꼭 챙겨봐야 하는 정보중에 하나 입니다. 미국은 100V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플러그 모양이 우리처럼 둥근 형태가 아니라 1자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전기 제품은 프리볼트라고 하더라도 플러그에 못 꼽아서 못 쓰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관련된 어뎁터를 준비해주는 강력한 센스를 꼭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경우는 DPE의 툴 마켓팅을 담당하는 조혜란 차장님이 잘 챙겨 주셨기 때문에 바로 잘 사용했습니다. ^^
짐을 풀고나니 피곤함이 몰려와서 한 숨 자다가 누가 문 두드리는 소리에 나가보니 같은 팀에 장현춘 부장님과 아태지역 팀으로 옮긴 조성범 차장님이 와 있었습니다.
미국에 도착한지 몇 시간 되지 않았지만 미국에서 만난 한국 사람은 정말 반가웠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하고 두 분과 함께 Bellevue 시내에 있는 일식집으로 저녁을 먹으로 갓습니다.
TO BE CONTINUE
Anyway, 대한항공을 빠져나오면서 부터는 Full English를 구사해야 하는 절체정명의 위기에 봉착했지만 저에게는 한 가지 비장의 히든 카드가 있으니 이름 하여 "자신만만 여행영어" (두둥~!!) 이 책은 우리나라만 벗어나면 헬렌켈러로 살아야 하는 저와 같은 분들에게는 최소한의 의사 소통을 도와주는 적당한 사이즈의 핸드북입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표현들을 공식으로 사용하면 대부분 기본적인 의식주는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번 여행에서 이 책에 나와 있는 표현들을 즐겨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비행기를 빠져나와서 공항 입국 심사장에서 길게 줄을 서 있으면서 입국 심사가 빨리 끝나기를 기대리고 있는데 왔다갔다 하면서 입국 심사를 원활하게 도와주는 직원중에 한분이 한국계 였습니다. 미리 여권과 입국 서류를 체크해서 진행을 빠르게 도와주는 분이였는데 벌써 한국 사람을 보자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 차례가 되어서 입국 심사관과 마주하고 나니깐 또 영어 울렁증이 울컥 올라 옵니다.
<그림1>자신 만만 여행 영어
입국 심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심사관: What's the purpose of visit?
나: Microsoft seminar for employee.
심사관: Are you Microsoft employee?
나: right, I'm Microsoft employee
심사관: Yes Ok, How long stay in the USA?
나: About ten days
심사관: How many have cash?
나: 200$
심사관: Ok, Do you have credt card?
나: Yes I get the American Express Card.
심사관: That's good, Have a nice travel!
나: Thank you~
입국 심사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 공식에서 크게 벗어나는 영어는 없습니다. 기본 공식에 충실하거나 혹은 단어만 가지고 대답해도 충분합니다. 가끔 어디에서 머무를 것인지 명확하지 않을 경우에는 다시 물어오는 경우가 있는데 정해져 있는데로 또박또박 이야기 하면 상관없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시애틀 옆에 있는 벨뷰에 Residence Inn에 미리 예약 되어 있었기 때문에 별다르게 물어보지는 않았습니다.
또하나 입국심사 과정에서는 양손의 지문을 채취하고 안면 사진을 찍게 되어 있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는 안경, 썬글라스, 모자등은 모두 벗어야 합니다.
입국심사가 끝나고 나니 첫 번째 관문은 잘 넘어간것 같습니다.
입국 심사를 무사히 마치고 나면 부쳤던 짐을 여기서 바로 찾아야 합니다. 짐은 비행기로 부터 컨베어 벨트로 수송되어서 주인이 찾아갈 때 까지 계속 빙글빙글 돌게 되어 있는데 자기 여행용 가방이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특제 가방이 아니면 거의 대부분 헷갈라기 쉽습니다. 특히 검정색 여행용 가방은 어찌나 많은지 다 자기것 같습니다. 손잡이에 자기 것을 나타내는 리본이나 테그를 달아주면 훨씬 찾기가 수월해집니다.
짐을 찾고나서 입국시 세관 신고를 하도록 되어 있는데 해외로 나가는 경우에는 딱히 본인이 테러틱하게 보이지 않으면 특별히 불러세우거나 또 다른 질문을 하는 경우 없이 그냥 대부분 다 통과를 합니다.
가끔 Do you have anything special to declare? 라고 묻는 경우가 있는 데 특별히 신고해야 하는 물건이 있는지 물어보는 것이기 때문에 가볍게 No! 라고 대답하면 됩니다. 시애틀에서 국제 공항으로 사용하고 있는 TACOMA 공항은 국제선에서 내려서 기본적인 수속을 받고 나면 지하철을 타고 공항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별도의 비용을 청구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림4>공항 지하철 타는 곧 <그림5> 앗 한글! 친절하게 한글이 나온다.
<그림6>지하철 안의 모습
앞에 주차장에 성조기가 펄럭입니다. 미국에서 처음보는 성조기라는 점에서 사진 한방 날려주고 택시 승강장을 찾아봅니다. 헉 그런데 주차장과 자가용만 있을 뿐 눈 씻고 봐도 택시도 없고 택시 승강장도 보이지 않습니다. Taxi라는 글씨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림7> 지하철 문이 열리면 미국에 입국 완료 입니다.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찾아 보기 위해서 다시 공항 건물로 들어왔습니다. 만만한 해 보이는 사람을 하나 붙잡고 물어 봅니다.
나:Where is taxi stand?
직원: !!#@@@!%%@% 2th floor 어쩌구 저쩌구.
구름다리를 넘어가서 또 약간 헤메고 나서 다시 1층으로 내려가니 택시 승강장이 나타 납니다.
택시 기사들이 택시를 세워 놓고 기다리는데 인도인같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서진호 차장님이 "그 쪽 동네 택시 기사들은 인도나 파키스탄 애덜이 많아요"라고 한마디 한게 불현듯 생각이 났습니다.
<그림9>택시 승강장으로 가는 구름다리
아무튼 순서를 기다려서 택시에 가방을 싣고서 가져간 숙소 예약 내용을 프린트 한 정보를 기사에게 들이 밀었습니다.
To this address please.
제 짦은 한 마디에 알겠다는 듯이 오케이로 짧게 대답한 택시 기사는 바로 냅다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가려고 하는 곳은 시애틀에서 긴 다리 하나 건너면 있는 BELLEVUE라는 동네에 위치한 Residence Inn이라는 숙박시설입니다. Residence Inn은 호텔은 아니고 그렇다고 모델도 아닌 굳이 비교를 한다면 콘도에 가까운 형태의 숙박시설입니다.
미국 도로를 달리다 보면 자동차들이 다 제 각각인 것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림11>백밀러 위에 달린 택시 미터기
같은 자동차를 두 번 보기가 어려울 정도로 자동차의 종류나 레벨이 다양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얼마나 달렸을까? 택시 미터를 찾다가 백밀러 위에서 숫자 몇 개를 발견했습니다. <그림11>에 있는 것 처럼 택시 미터기는 백 밀러 위에 붙어 있습니다. 지금 17.10$째 올라가고 있습니다.
한참을 달려서 14455 NE 29th place Bellevue WA 98007~3675에 위치한 Residence Inn Belle에 도착했습니다.
택시비를 계산하기 위해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로 지불 가능한지 물었습니다.
<그림13> 집이 통째로 옮겨지고 있다.
Do you accept an Amrican Express card?
택시 기사가 OK 사인을 보내서 아메리컨 익스프레스 카드로 약간의 팁을 추가해서 결제 했습니다. 미국에서 식사와 교통을 해결하다 보면 팁을 적당히 잘 집어주는 문화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하는데 아직 팁 주는건 많이 아까운 생각이 듭니다.
Residence Inn에 들어가서 크게 Registation이라고 씌여진 곳에서 Check-In을 하기 위해서 직원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나: Hi
직원: Hi Good afternoon! May I help you?
나: I have reservation. check-in please. My name is YoungWook Kim.
직원: yes.
무엇보다 특이한건 벽난로가 있었는데 추운 날씨가 아니어서 사용은 못해봤습니다.
<그림14> 침대와 소파
<그림14> 주방 시설 <그림15> 사무용 책상과 벽난로
전기 제품은 프리볼트라고 하더라도 플러그에 못 꼽아서 못 쓰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관련된 어뎁터를 준비해주는 강력한 센스를 꼭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경우는 DPE의 툴 마켓팅을 담당하는 조혜란 차장님이 잘 챙겨 주셨기 때문에 바로 잘 사용했습니다. ^^
짐을 풀고나니 피곤함이 몰려와서 한 숨 자다가 누가 문 두드리는 소리에 나가보니 같은 팀에 장현춘 부장님과 아태지역 팀으로 옮긴 조성범 차장님이 와 있었습니다.
미국에 도착한지 몇 시간 되지 않았지만 미국에서 만난 한국 사람은 정말 반가웠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하고 두 분과 함께 Bellevue 시내에 있는 일식집으로 저녁을 먹으로 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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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지니 2008.08.06 11:07 ADDR EDIT/DEL REPLY
달랑 한 번 가봤지만 왠지 낮익은 풍경이네요. 특히 시애틀-타코마 공항은 마치 어제 본 것처럼 생생한게.. 또 가구싶당 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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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운영 2008.08.14 09: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08. 8. 4. 07:00
Silverlight 2의 변화와 앞으로 전개할 내용들에 대한 설명이 들어 있습니다.
Enterprise RIA Silverlight Development Guide [배포본].xps
Enterprise RIA Silverlight Development Guide [배포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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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엄청난 악조건인네요.; 비만와도 반이 준다는게 세미나 정설인데;;
그래도 엄청난 참석율이었지 ^^
저는 파일이 안 열리네요..
"사용 중인 응용 프로그램에서 오류 발생" 이라고 나오는데, 저만 그런걸까요?;
XPS 파일 포멧은 비스타 이후에 표준 문서 포멧중에 하나 입니다. XP에서는 별도로 리더를 설치해 주셔야 합니다. ^^
저도 파일이 안열립니다. 파일 확인 부탁해요~ (윈도 비스타, 익스플러7 입니다.)
쩝.. 이 답글 확인 할려나.. 언제쯤.. ? (전화나 함 해볼까..?)
전화나 함 주시지 ^^
휴대폰 문자 보냈습니다. 답변이 없으시더군요 --;
강성재/차장님 발표 자료는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
http://blogs.msdn.com/popcon/archive/2008/08/25/msdn.aspx 여기에서 나머지 자료들을 모두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제 연락처는 바꼈습니다. 010-2817-0063 ^^
그날 세미나 잘 들었습니다. ^^ 자료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