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29. 13:59
ASP.NET MVC의 버전 업이 가속도가 붙은 느낌입니다. 점점더 쓸만하고 안정된 버전으로 가고 있다는 반가움과 또 혹시 내가 잘 사용하던 기능이 없어지지나 않았을까? 라는 불안감도 함께 가지게 되는 일인 것 같습니다. 

 Microsoft의 개발 부문 부사장인 Scottgu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ASP.NET MVC3 Preview 1을 발표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바로 다운로드도 가능하게 링크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cb42f741-8fb1-4f43-a5fa-812096f8d1e8&displaylang=en

벌써 ASP.NET MVC3 !!!
ASP.NET MVC3는 ASP.NET의 큰 버전업 중에 하나로 이야기 하고 있지만 ASP.NET MVC2와 호환이 가능하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또 기존의 MVC1,2에 비해서 새로운 기능이 추가 되었고 호환가능하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이야기 하면 안믿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 새버전 나올 때 마다 홍역을 치뤄왔던 많은 얼리 어뎁터 개발자들이 있어왔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정말 그렇지 않다라고 저 역시 보장은 아직 못하겠습니다만 이전 보다는 최소한 이런 부분에 있어서 많이 고려하고 있는 듯 하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특이한 점은 이전에 설명하다가 만 Razor를 View 엔진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Razor를 사용하게 되었다는 점은 급한 사이트 혹은 가벼운 사이트는 최대한 그 성격에 맞는 가벼운 기술을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AddView9
또 Razor 뿐만 아니라 오픈소스로 진행중인  Spark, NHaml, NDjango등도 함께 포함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스캇의 블로그에 보면 자세하게 달라진 점이 소개되고 있는데 View 엔진의 변화 그리고 Java Script와 Ajax의 향상 그리고 모델 검증, Dependency Injection 등이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스캇의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글을 참조해 주세요~
http://weblogs.asp.net/scottgu/archive/2010/07/27/introducing-asp-net-mvc-3-preview-1.aspx 

개발자를 위한 IT블로그 영욱닷컴(http://www.YoungWook.com)
  • 천애소원 2010.10.08 17:14 신고

    안녕하세요. 너무나 좋은강좌 잘 보고 있습니다^^;
    기존 C# WinForm 을 기반으로 ERP 솔루션을 구축을 완료하고 한참 안정화 작업을 하던중에 HRM,ESS 등을 ASP.NET 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ASP.NET WebForm 과 MVC 패턴 2가지 중 어느것을 선택하여야 하는 기로에 놓여 아무래도 MVC의 장점이라면 장점인 유지보수에 편의를 들어 ASP.NET MVC 패턴을 사용하여 안정화되고 WEB 표준을 지키면서 만들어보려 합니다.

    꿈을 크게 갖는게 나쁘진 않을듯 싶어서요 ㅎㅎㅎ

    지금 시작한다면 MVC2 를 사용해야할지 MVC3를 사용해야할지 또 고민이 생기네요. Beta 라는 것에 혼이 좀 많이 난 편이라...;;;

    조언을 좀 들을 수 있을까요?

2010. 7. 28. 11:19

고객들을 만나다 보면 신규 프로젝트에서 WPF를 사용해야 할찌 혹은 Silverlight를 사용해야 할찌 몰라서 고민하는 분들을 간혹 만나게 됩니다.
 일반적인 가이드는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에는 WPF 웹에는 Silverlight이기도 하지만 Silverlight 3.0부터 제공되는 Out-of-browser 덕분에 이 경계선도 모호해 졌습니다.

 기술적으로 혹은 코드 적으로 WPF와 Silverlight의 차이를 70페이지 분량으로 소상하게 설명하고 있는 자료인 Microsoft WPF-Silverlight Comparison Whitepaper가 있어서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된지는 조금 되었지만 그래도 참조할 만 하다는 생각에 공유해 드립니다. ^^
원본 사이트는 http://wpfslguidance.codeplex.com/releases/view/30311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개발자를 위한 IT블로그 영욱닷컴(http://www.YoungWook.com)
2010. 7. 28. 10:29

레이저(Razor)라니? 갑자기 상당히 뜬금없는 이야기 갔지만 지금 제가 레이저라고 이름이 붙은 이 기술을 바라보는 마음은 낯설다는 느낌 보다는 반가운 느낌이 먼저 드는것은 왜일까요?
 Microsoft는 이미 ASP.NET이라는 웹 개발 플랫폼을 가지고 있습니다. ASP.NET는 기존의 ASP/PHP/JSP와는 다른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 독특한 웹 플랫폼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ASP.NET은 내부적으로는 AJAX나 MVC를 지원하기 위한 기능들이 함께 제공되는데 최근에 .NET Fraemwork 4.0이 출시되면서 ASP.NET도 4.0으로 버전업이 되었습니다. 

 Razor라는 기술도 역시 하늘에서 뚝 떨어진 웹 개발 플랫폼이 아니라 ASP.NET의 기술중에 하나의 기술로 이해하는 관점이 필요합니다. 레이저는 이전의 Microsoft 웹 플랫폼에 하나가 더 올라간 형태로 이전의 모든 지식과 결과물을 부정하고 처음부터 새로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강조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림1>ASP.NET Razor의 계층

<그림1>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레이저라는 기술은 기존의 .NET Framework 4.0(반드시 4.0 입니다.)상에서 구현된 ASP.NET 4.0과 MVC 모델 위에 구현된 기술입니다. 제일 상단에 있는 Web Page라고 설명된 부분이 바로 지금 설명하고 있는 레이저라고 하는 부분에 해당합니다. 
 물론 레이저는 상당히 어렵고 복잡하며 하위의 모든 계층을 다 알아야 다룰 수 있는 엄청나게 어려운 기술인 것 같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고 그 반대 입니다.

 레이저는 쉽고 빠르게 그리고 강력하게라는 서로 다른 목적을 충족하기 위해서 나왔으며 따라서 쉽게 쓸 사람은 정말 엄청나게 쉽게 그리고 제대로 사용하려는 사람에게는 정말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유연함을 제공하기 위해서 많은 고민을 한 끝에 나온 결과물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NET Framework 4.0상에 ASP.NET MVC 기반으로 제공되는 또 하나의 개발 레이어로 자리잡게 된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는 ASP.NET MVC는 레이저의 아버지가 되는 샘입니다.
<그림2>아임 유어 파더
그럼 도대체 레이저란 무엇일까요? 무엇이길래 이렇게도 서두가 길 수 밖에 없는 것일까요?


도대체 레이저란 무엇일까?

기본적으로 레이저를 이해하면서 혼란을 줄이기 위해서 용어정리를 먼저 해야할 것 같습니다.

  • 레이저:
    Razor를 한 마디로 정의하면 'MVC 모델의 새로운 뷰 엔진' 정도로 정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의 ASP.NET에서는 웹 폼을 실행할 수 있는 엔진이 있었듯이 레이저도 레이저 타입을 실행 시킬 수 있는 엔진의 이름이라고 이해 해야 합니다. 
  • 웹 페이지스(Web Pages):
    웹 페이지스는 실제로 레이저에 의해서 실행되는 파일 형태를 이야기 합니다. 웹 페이지는 현재 C#과 VB.NET 두 가지 형태를 지원하며 파일의 확장자는 cshtml, vbhtml 이렇게 두개의 파일 확장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 웹 메트릭스(Web Matrix)
    웹 메트릭스는 레이저 엔진을 사용할 수 있는 통합환경입니다. 개발도구 부터, 웹 서버, 데이터베이스 이렇게 세 가지 요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정도가 레이저를 이해하기 위해서 알아야 하는 선행적인 요소입니다.
아직 레이저라는 기술에 대해서 감이 오지 않았으리라 확신합니다. 개발자들은 코드를 보기 전에는 그게 무엇인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레이저에 대해서 코드로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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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26. 16:19

그 동안 개발자들을 위한 오프라인 세미나가 많이 없었습니다.
정말 일년에 한 두번하는 대형 행사를 제외하고는 오프라인에서 뛰어난 강사들을 만나 볼 수 있었던 기회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웨어와 함께 준비했습니다.

개발자들을
위한 코드 파티!!!
개발자들을 위한 코드 파티는 8월 부터 매달 2회씩 진행될 예정이며 다음과 같은 주제들을 다뤄 나갈 예정입니다.

  • 최신버전의 .NET Framework
  • ASP.NET/ASP.NET MVC/RAZOR 와 같은 웹 기반의 기술들
  • SharePoint Server와 같은 Enterprise Web 기술
  • Silverlight 4 or 5 기반의 RIA/Desktop 개발
  • Windows Phone 7을 위한 다양한 App. 개발 방법
  • Cloud Platform인 Windows Azure.

특별히 웹과 관련된 기술들을 우선적으로 다루어 나갈 예정입니다.
8월에는 18일과 25일 이틀 동안 소셜 웹 플랫폼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8월 세미나 공지는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8월 중순이후 부터 휴가 시원하게 다녀와서 세미나의 물결에 푹 빠져 보아요~ ^^

2010. 7. 8. 10:47
미디어와 관련된 작업을 하기 위해서 자료를 찾다 보면 꼭 걸리는 주제가 바로 SMF라고 줄여서 부르는 Silverlight Media Framework 입니다. 찾다 보니 2.0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

http://smf.codeplex.com/ 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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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ar 2010.07.14 23:24

    잘 지내시죠^^? 제품구입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들르면서
    차장님 알게 되어 힘들 때 블로그 들어와 많이 위로 받습니다.
    이렇게 따뜻하고 정직한 분들도 계시구나..
    안 좋은 생각하시는 분들로 회사 일이 모두 정지되어서
    하루하루 한걸음 한걸음 정직하게 답을 찾고 있습니다.
    얼마나 더 이렇게 지탱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 길의 끝에서 세상이 저에게 아니라고 한다면,
    저도 그분들처럼 될 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차장님 말씀처럼 오늘의 이 이유를 알게 되는 날이 올까요..
    제 영혼이 이 시간 .. 이 공간에서 많이 기대어 쉬었다 갑니다..
    존재만으로도 향기가 나시네요..^_^

    • winkey 2010.07.15 15:56 신고

      하루 하루~ 힘든 일을 겪으시고 계신 분에게 조그만 힘이라도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저 역시 기쁩니다.

      dear님이 어떤 분이신지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폭발적이지는 않지만 끈기있는 의지를 가지신 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캄캄한 밤 중에 성냥 불 하나가 엄청 밝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환한 방에서 유난히 책상 밑이 어둡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세상은 변하지 않지만 내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세상은 다르게 dear님께 와 닿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저도 마음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dear님의 글이 오히려 제게도 힘이 됩니다. ^^
      다음에 혹 뵙게 되면 꼭 아는척 해주시구요~ ^^

2010. 7. 1. 12:31


Workflow에 대해서 들어본적인 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내에서는 Workflow를 직접 접해 볼 기회가 거의 없기 때문에도 그렇고 아직 Workflow까지 추상화 시키기에는 아직 시간이 촉박한 프로젝트가 많기 때문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Workflow란 굳이 번역을 하자면 '업무의 흐름' 정도로 정리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업무의 흐름을 추상화 시키고 각 각의 활동(Activity)을 정의하고 모델링 하는 과정과 각 각의 모델에 대해서 업무의 진행 상태와 결과를 추적하고 모니터링 된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업무 흐름의 개선 효과를 이끌어 내는 것이 목적이라 말 할 수 있습니다.

Workflow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Workflow의 기본 프레임웍을 바탕으로 해서 원하는 형태의 소프트웨어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고 혹은 SharePoint 서버를 사용해서 문서를 작성하고 이메일을 보내고 하는 단계들을 정리하는 방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Biztalk 서버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Youtube 동영상으로 따로 제작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Workflow와 관련된 자료들을 우선 공유해 드릴까 합니다.

1. 여기저기 자료를 짜집해서 만든 PPT 입니다.
2.기타 참조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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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1. 10:29
'이 무슨 자다 일어나서 요강 들고 배구하는 소리'
냐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실 지 모르겠습니다. 저에게는 7월 1일은 특별한 하루 입니다. 제가 특별히 마음을 고쳐먹는 날이기도 하고 내가 살아있는 이유를 다시금 새기게 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회계년도가 7월 1일에 시작되기 때문에 7월은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가 됩니다. 그래서 작년에 잘 못한거 그리고 또 잘했던 것들을 모두 잊고 새롭게 출발선에 서는 날이기도 합니다.그래서 마음도 각오도 새롭습니다. 
 
 제게 7월 1일이 특별한 두 번째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7월 2일이 제 생일이기 때문입니다. ^^
7월 2일은 가족이 축하 해주겠지만 7월 1일은 흩어져 사는 친구들과 지인들이 제가 이 세상에 발을 딛고 살아가고 있다는 이유로 축하해 주는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 같은 날에는 항상 세상에 대한 감사와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감사, 가족에 대한 감사 그리고 살아있음을 감사하게 됩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붉은 돼지'에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대사가 나옵니다.

'날지 못하는 것은 더 이상 돼지가 아냐'


자기가 삶의 목표를 가지고 있고 자기 스스로 삶의 가치를 깨닿지 못한다면 자기 자신을 부정하거나 놓치고 살아가게 된다는 이야기를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제 마음속에 항상 남아 있는 말 중에 하나 입니다.

저 역시 날고 싶습니다.
7월 1일은 새롭게 빨간 비행기 앞에 서계 되는 날입니다. 그리고 세상에 서 있다는 이유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축북해 주는 날입니다.

올 하반기 비행은 왠지 더 높이 날아 오를 것 같은 막연하지만 확실한 기대가 듭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하쿠나 마타타
  • 삐돌이 2010.07.01 10:44

    미리 생신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 kanghuny 2010.07.01 11:36

    여기에 들어 올때마다 항상 무언가를 배우고 가는 일인입니다.^^
    지금까지도 좋은 활동 감사드리지만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리고
    내일 생일 미리 축하드립니다.^^

  • allsunday 2010.07.01 11:43

    안녕하세요~ 몇개월전에 UX베이커리 Remix10 다시보기 행사때, 스티브 킴으로(ㅎㅎ) 세미나 진행하시는 거 뵌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인사는 첨 드리네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저도 붉은돼지 엄청 좋아하는 작품인데, 그 중에 저 대사 "날지못하는 돼..." 그 대사 제일 좋아하거든요. 아침에 출근해서 살짝 지친 채로 일하는 도중에 블로그 글 보고 왠지 저도 힘이 나는 것 같아 인사드리네요!

  • 아크몬드 2010.07.01 12:43

    즐거운 느낌이 묻어나는 포스트, 잘 보고 갑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 dear 2010.07.02 00:46

    희망전도사님.^^ 생신 축하드리고,
    블로그 운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큰 힘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