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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9 Microsoft Windows 8용 타블릿인 Surface 전격 발표 (3)
- 2012.06.19 Windows 8 Desktop App과 Metro Style App
현지 시각으로 18일 Microsoft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타블릿 2종을 발표하는 행사를 가졌는데 타블릿은 서피스(Surface)라는 명칭으로 올 가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림1>Microsoft가 발표한 타블릿 서피스
Windows 8이 탑재된 이 제품은 10.6인치 LCD에 9.3mm 두께 무게는 676g의 무게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3세대 아이패드가 9.4mm 두께에 652g의 무게를 가지고 있는 것과 비교해 보면 대략적인 느낌을 알 수 있다.
정확하게는 발표된 타블릿은 엔비디아의 ARM 계열 CPU가 탑재된 버전과 인텔의 3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모델이 따로 발표 되었으며 ARM 계열은 676g으로 가볍고 발표되지는 않았으나 훨씬 더 저전력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어서 휴대성이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ARM의 경우 기존의 사용하던 소프트웨어와의 호환성은 결여되어서 메트로 스타일 앱으로 제작된 앱 위주로 사용해야 한다.
이에 반해서 인텔 기반의 타블릿의 경우 기존의 소프트웨어를 대부분 사용할 수 있어서 업무 환경에는 더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무게는 903g으로 다소 무겁고 사용시간은 ARM 계열에 배해서 다소 짧아 질 것으로 보인다.
두 모델다 32, 64GM 저장 장치가 탑재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피스에는 탈착이 가능한 커버가 제공되는데 커버를 아래로 내리면 바로 키보드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키보드의 키감이 무척 궁금하다. 커버의 색상은 충분히 다양해서 개인별로 선호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키보드가 제공되면서 개인적인 용도 뿐만 아니라 업무용으로 충분히 활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림2> 뒷 커버를 사용하면 태블릿을 세울 수 있는 스탠드가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관전 포인트는 타블릿을 출시한 사실이 아니라 왜 출시했을까 하는 부분이다. 나도 아직 그 이유는 잘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전체적인 그림이 하나씩 맞추어지고 있는 것 같다. 아무튼 이 물건이라면 가지고 다닐만 하다는 생각은 든다. 그리고 또 필요하다면 앱도 만들어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
<그림3> 뉴아이패드 보다 1mm 얇은 9.3mm의 서피스
Windows 8은 기본적으로 두 가지 형태의 앱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Desktop App이고 두 번째는 Metro Style App 입니다. Desktop App은 기본적으로 Windows 7과 동일한 호환성과 사용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Metro Style App은 Windows 8부터 새롭게 제공되는 실행 모드 입니다.
<그림1> Desktop App과 Metro Style App
즉 Desktop App은 이전 버전과의 호환성을 바탕으로 제공되는 모드이며 Metro Style App의 경우는 새로운 환경에 맞추어서 새로 제공되는 환경입니다.
Desktop App의 경우는 이제까지 사용했던 .NET, Silverlight, Visual C++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심지어는 ActiveX까지도 모두 호환됩니다.
(다만 모든 경우에 다 호환되지는 않고 Intel 기반의 x86 CPU에서만 호환됩니다. Windows 8은 ARM 계열의 CPU를 지원하는 버전이 따로 제공 됩니다.)
Desktop App은 App을 실행할 수 있는 기반이 .NET/Silverlight, Win32, Internet Explorer등으로 구별할 수 있는데 각각 .NET 기반의 기술과 네이티브 기술 그리고 Java Script와 같은 웹 스크립트 언어로 개발 환경을 나누어서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서 Metro Style App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WinRT라고 하는 새로운 개발 프레임웍을 사용해서 개발해야 합니다. WinRT가 제공하는 API를 호출하는 코드를 작성해야 하는데 언어는 C, C++, C#, VB, HTML5, Java Script 등 여러 언어 중에서 프로젝트 성격에 가장 잘 맞거나 숙달된 언어를 선택하면 됩니다.
Desktop App에서는 언어를 선택하는 것이 Win32나 .NET처럼 실행 환경을 결정하는 일이 되었지만 Metro Style에서는 어떤 언어를 선택해도 WinRT를 기반으로 실행한다고 보면 됩니다.
여기서 한 가지 유의할 점은 같은 HTML/Java Script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여도 Desktop App은 Internet Explorer에 있는 객체들을 호출하게 되는 반면 Metro Style에는 WinRT를 호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C#, VB, C++등도 모두 같습니다. Metro Style에서는 WinRT를 호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DirectX 기반의 기술을 사용하려고 한다면 반드시 C/C++을 사용해서 코드를 작성해야 합니다. C/C++ 이외에의 다른 언어에서는 DirectX를 지원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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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8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대표 디바이스가 되겠죠. 이와같은 태블릿들도 많이 출시되겠구요. 태블릿은 편리성인데 디바이스 훌륭하고 OS가 안정적이면 편리하고 유용한 어플들이 많이 있어야 겠죠. 아마 그리 되리라 생각합니다. 출시되면 하나 구입해 보고 싶네요.
일정은 그냥 가을이라고만 알려져 있는데.. 저도 완전 기대 중입니다. ^^
국내 출시만된다면 바로 질를것 같은데 한국 마이크로 소프트가 AS를 해줄지가 의문? 이내용 아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