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19. 01:12

닷넷과 관련된 작업을 하다보면 어떤게 표준일까 항상 생각하게
되는 부분들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이럴때 참조할 수 있는 가이드 문서 입니다.
나온지는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아직 제법 쓸모 있는 문서 입니다.

 


2007. 12. 14. 00:16
SK 에너지 광고였던가... "생각이 에너지다!"

그냥 그저 그런 광고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의 시작은 생각에서 부터 시작한다고 하면
정말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같은 사물을 그리고 같은 현상을 보고 느끼더라도 생각이 바뀌면
내게는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 살던 집 이전에 동네는 입구가 정해져 있는 약간 외진 동네였습니다.
동네 사람들도 그 동네만큼이나 꽤 오래 된 사람들이 있는 그런 허름한 동네였습니다.
그 동네 입구에는 언제 부터 있었는지 모를 노란털을 가진 떠돌이 개 한마리가 있었습니다.

이 떠돌이 개는 동네 사람들이 던져주는 먹걸이를 받아먹고 살기 시작했고 그래서였는지
자기 스스로 그 동네를 지켜야 하겠다는 사명감 같은 것을 가지게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동네 식구들을 다 기억하고 있다가 이상한 사람들이 오면 새벽이라도 큰 소리로 짖고
아는 사람들이 오면 헥헥거리며 뛰어와서는 기어오르고는 했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당연히 이 떠돌이 개를 좋아했습니다.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사람들은 이 개를 각 각 자기 나름데로 이름을 지어서 부르고는 했는데
"노랭이", "누렁이", "해피", "쫑".... 각양 각색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많은 이름들도 다 자기 이름인줄 알고 어디서든 부르면 헥헥거리면서 달려나오는
이 녀석은 누런 털이 떡져 있더라도 충분히 쓰다듬어 주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이쁜 구석이 있었습니다.

가만히 들여다 보면 잘 씻겨서 다듬어 두면 제법 괜찮을 법한 좋은 인물이었습니다.
그냥 지나가면서 보면 아무것도 아닌 그저그런 떠돌이 개 였을 텐데 어느 순간 부터는
지나가다가 안보이기라도 하면 걱정되고 섭섭한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 꽃이 되었다."

교과서에 나왔던 김춘수님의 시에서 처럼 그냥 흘려버리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지만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사물들을 지켜보면 모든 것이 다 의미를 가지게 되는 가 봅니다.
제 눈에는 배추, 파, 시금치, 상추, 깻잎... 이런것들 외에는 모두 오로지 '풀'로만 보이지만
황대권님의 '야생초 편지'를 읽고 나면 조그만 풀 하나 하나에 모두 이름이 있고 다들 특징이 있고
사람과 교류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오늘 새벽에 꿈을 꾸다가 문득 돌아가신 아버지를 만나 뵈었습니다.
돌아가실 때 보다 더 건강해 뵈는 아버지는 제 손을 잡으시면서

"마음 먹기 나름이다." 라는 짧은 말을 해 주셨습니다

그냥 흘려듣기에는 지금 나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한 마디였습니다.
생각은 에너지 입니다. 내 마음에 따라서 주변의 모든 것은 아무것도 아닌 그냥 흘러가는 사물이 될 수도
내게 의미있는 에너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연말이 되고 또 한 해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나이를 먹어가는 건 더 보수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의미들을 더 잘알아가는 현인이
되어가는 의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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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형재들의 나들이..
  • login 2007.12.17 18:08

    님 지나가다가 블로그 운영중조언 한가지를 드리자면 님의 사이트를 열었을때 제 노트북의 메모리가 무려 16메가정도를 잡아먹었습니다. 한 화면에 포스트를 하나만 노출되게 하시는 것이 방문자 트래픽을 올리는데 유용합니다. 이렇게 로딩이 느리면 이걸 다 기다리고 포스팅하신것을 읽어줄 방문자는 별로 없습니다. 또한 실사가 많이 들어간 것은 좋은데 용량을 좀 줄여서 하시는 것이 페이지 웰빙에 좋습니다.

    • winkey 2007.12.18 11:04 신고

      아랫분 말씀데로 제 노트북으로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아서 이제까지 모르고 있습니다. ^^

      저사양을 위해서 고려해 봐야 겠습니다.

  • 지나가는 사람 2007.12.17 23:57

    윗분 정말 이상하시네... ㅡㅡ;
    본인 노트북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는 고려치 않고...
    방문한 블로그에 핑계를 ... 참 어이없는 사람이군요...

    저는 아무 이상없이 잘 열립니다...

2007. 12. 6. 10:26
제목만 보면 무슨 정치적인 글처럼 보일 수도 있는 생각도 들지만
그냥 이 제목으로 사용하고 싶습니다.

인순이 선생님(제게 있어서 선생님은 큰 가르침을 주신 분이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제가 즐겨 사용하는 호칭입니다.)의 거위의 꿈은 누구에게나 큰 힘과 도전을 주는 곡입니다.
폭발할 것 같은 가창력을 폭발시키지 않으면서 극한으로 자제된 최고의 음성으로 불러주는 거위의 꿈은
가만히 듣고 있으면 잃어버린 꿈을 상기시켜주면서 왠지 눈물이 날 것 같은 곡입니다.

때늣은 거위의 꿈 타령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의 제 모습과는 달리 어렸을 때는 초라하고 병약했던 볼품없던 아이였습니다.
유난히 잔병치레가 많았고 그 덕분에 아버지 어머니의 마음을 많이 상하게 했던 아이였습니다.
성적도 그저그런 하지만 내게 의미를 주는 무엇인가가 있다면 거기에는 모든 것을 걸고
집중할 수 있었던 열정도 있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컴퓨터를 직업으로 해야되겠다는 생각하나로 48만원을 들고 상경한 서울은
화려하고 현란한 기술로 사람을 미혹게 하는 꿈의 도시였지만 저 같은 이방인들에게는
의지할 곳 하나 없는 모든 것 하나 눈에 익은것 없는 냉정한 도시였습니다.
이 냉정한 도시에서 나를 위한 공간과 시간은 없었고 지방색이 완연한 말투부터
옷차림 까지 모든 것이 촌스러웠습니다.

모든 것이 부족하고 존재감이 없었던 내게도 조그만 하숙방에서 자취방에서 꿈꿔왔던 꿈이 있습니다.
힘들어도 힘든줄 몰랐던 그 시절 저는 꿈을 넣으면 돌아가는 엔진이 달린 자동차 처럼 달릴 수 있었습니다.

여기저기서 일을 하다 보면 항상 그 분야의 뛰어난 사람들도 많이 만나게 됩니다.
뛰어난 사람들 중에는 후배들이나 주변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힘들을 주고 이끌어 주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자기가 가진 것들을 지키기에 급급한 쪼잔한 기득권 세력도 존재 합니다.  기득권 세력은 자신이 누리고 있는 혜택을 지키려는 강한 관성을 가지고 있어서 기득권 세력이 가지고 있는 기회를 다른 사람들이 가지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로 합니다.

최근에 이런 기득권 세력을 두 번이나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니 세 번이었던가..
기득권 세력의 절대반지 같은 힘을 느끼면 나도 모르게 등을 돌리고 투덜거리고 다른 길을 찾는 방법을 선택했는데 이번에는 왠지 그러고 싶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인순이 선생님의 거위의 꿈을 들었습니다. 한참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들었습니다.

인순이 선생님은 단일 민족국가에서 혼혈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가지고도 꿈을 접지 않고
가난과 차별과 외로움의 한켠에서 모두에게 사랑받고 감동을 주는 가수가 되었는데...
조그만 벽 하나 하나 마다 투덜 거리고 있었구나. 거위의 꿈 가사처럼 벽들을 넘어 날아가지 않는 한
계속 돌아 돌아 갈 수 바께 없는 것을 이때까지 회피하면서 살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또 뒤집어 생각 해보면
 "기득권과 충돌한다는 것은 내가 이제 그 기득권과 경쟁해야 할 만큼 성장했다는 것을... 아직 어린 생각으로 뒤돌아 앉아서 투덜거리기만 했구나... 아직 낮은 곳에서의 성공을 믿고 매너리즘에 빠져 있었구나...
어제의 성공이란 지난 주에 내린 흰눈과 같은 것을... "

거위의 꿈은 들을 때 마다 제게 새로운 힘을 줍니다.

- 거위의 꿈

난 난 꿈이 있었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움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난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 날을 함께해요

 이제 서울 공화국 국적(?)도 있고 결혼도 하고 가족도 생기고 또 다른 삶의 목표인 아기들도 생겼습니다. 나를 알아주는 사람도 많이 생겼고 처음보다는 많은 것을 가지고 있을 수 있게 되었지만 하지만 아직 모든 것은 현재 진행형일 수 밖에 없는 욕심쟁이입니다. (우후후~)
그리고 저 같은 욕심쟁이들이 제가 했던 시행착오들을 안할 수 있게 이끌어 주고 싶습니다.
우리는 모두 함께 편대 비행을 해야할 거위들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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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러다임(이도한) 2007.12.06 10:38

    거위의 꿈을 들으면서 영욱님 글을 읽고 있습니다. 저도 지방대에 비전공자라는 것을 만회하기 위해 나름 열심히 달려 왔다고 생각했지만 요즘 만나는 분들을 뵈면 과연 그 열심이라는 것이 얼마나 였던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 까지 변변한 사수없었다는 것을 내가 크지 못했던 이유로 위로 하면서 꿈을 포기하고 산것은 아닌지 ...

    오후에는 눈이 온다고 하네요. 차분한 날씨에 많은 생각이 나게 하는 글.. 감사드립니다.

  • 2007.12.07 20:41

    비밀댓글입니다

  • boxmile 2007.12.09 00:19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 종종 들리겠습니다.^^
    쓰러지는게 지는게 아니라 포기하는게 지는거죠..^^
    대한민국 거위들 모두 화이팅!^^

  • 3cheon 2007.12.12 17:32 신고

    거위의 꿈이 그렇게 진지하군요 .
    혼자 날아가는 거위보담 때를지어 날아가는
    거위들의 모습을 상상 합니다.

  • 뭉치 2007.12.13 09:50

    선생님 쵝오!

  • 희망새 2008.03.05 00:30

    .NET FrameWork 자료를 찾다가 여기에 오게되었습니다.
    요즈음 한참 제자신에 대한 실망과 함께 개발자 생활을 포기할까 고민하고 있는데 님의 글보면서 왠지 눈물이 나네요. 우리는 모두 함께 편대 비행을 해야할 거위들이라는 글에 맘이 짠합니다.
    저도 같이 편대 비행하는 거위가 되고 싶네요... 다시 한번 힘을 내면서 아자아자 화이팅!!!!

2007. 11. 24. 10:45
지난 목요일인 22일은 Microsoft MVP 송년의 밤 행사에 참여했었습니다.
송년의 밤 행사는 대학로에 있는 공연장인 정미소에서 있었습니다.
정미소는 유명한 연극인인 윤석화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아담하고 소탈한 공영 공간입니다.
몇 안되는 문화 잡지인 월간 객석의 대표이기도 했던 윤석화는 이날 행사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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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윤석화님을 가운데로 좌 MS 조혜련 차장님, 그리고 우측에는 저 입니다.

송년의 밤 행사는 사실 Microsoft사 내의 DPE부서의 행사에 MVP들이 함께 초대된 형태였는데
이날  행사에는 너무 너무 멋진 정민아 밴드의 연주회로 진행되었습니다.

가야금과 싱어에 정민아
해금과 코로스 공경진
베이스에 조은정
드럼에 현무

이렇게 퓨전 음악을 하고 있는 그들의 음악은 평소에 해금 소리에 관심이 많았던 저를 완정 매료
시키고 말았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정민아님의 음반을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그림2> 정민아씨의 엘범 상사몽

정민아님의 연주와의 첫 만남에서 그 음악적 부드러움과 자연스러움에 제법 반해 버린것 같습니다.
CD에 바로 정민아님의 싸인을 받고야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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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4>싸인을 받고 정민아님과 기념 사진 한 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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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5> 해금 공경진님 저와 베이스 조은정, 드럼 양현무님

<그림5>에 보시면 베이스 조은정님이 마치 김C와 같은 필로 보이는데 실제로는 예쁘신 분입니다.
Microsoft MVP가 되고 나서 누리는 호사스러운 문화에 오늘 또 한번 감동하고 있었습니다.
매마른 엔지니어의 감성에 또한번 촉촉한 문화의 쓰나미가 밀어닥쳐서 무척 좋았던 밤이었습니다.

비록 음악은 잘모르지만 더 나아가 예술은 더더욱 모르지만 함께 환희하고 즐거워 할 수 있는
연주회가 즐거웠습니다. 또 가야금이기 때문에 더 뜻 깊은 연주회가 아니라 정민아님의 가야금이기
때문에 더 재미있었던 음악들이 었습니다.

  • 테디 2007.11.26 23:01

    와 MVP 되면 이런 기회도 있군요.. 부럽습니다. ㅋㅋ
    옆에 윤석화님과도 찍으셨네요.. 싸인은 필수 받으셨나요?
    사실 저도 이번 4/4분기 MVP에 지원했습니다.
    잘 될지는 모르나... 발표가 한 2~3주 정도 남았습니다.

2007. 11. 22.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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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Days와 같은 큰 행사에 가보기는 여러번 했어도 행사에 직접 참여한 것은 작년에 부산에서 세션을 맡은 DevDays 2007이 처음이었습니다. 부산에서 라스베가스와 같은 열렬한 반응을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대략 난감할 정도의 썰렁한 분위기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DevDays와 같은 무대에 강사로 설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참 행복하고 좋았던것 같습니다. 물론 뒷풀이도 재미있었고 또 좋은 아군들을 많이 알게 되어서 지금까지 참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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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DevDays 2006 in Busan

그리고 드뎌~ DevDays 2007 !!
DevDays 2007은 작년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DevDays는 서울, 부산, 대전 이렇게 세군데서 진행되지만 사실 제일 알짜는 서울 행사입니다
서울행사만 다양한 이벤트와 커뮤니티 부스 및 후원사 부스를 볼 수 있습니다.

작년에는 혼자 DevDays 부산 행사에 혼자 참석한것 만으로도 충분히 기쁘고 즐거웠습니다만
올해는 함께 할 수 있는 분들이 있어서 더욱더 즐겁고 재미있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1년동안 닷넷채널은 잘 성장해 왔습니다. 처음에는 어설플고 맘 내키는데로 해도 괜찮은
사이트였지만 올해초에 1기 운영진을 섭외하고 이후 1.5기를 추가로 영입하면서
커뮤니티 다운 모습을 갖쳤습니다.

작년 3월에 시작한 닷넷채널은 1년 반만에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행사에 초대받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DevDays 2007에서는 닷넷채널이 공식 커뮤니티로 초대받아 WPF와 닷넷전반에
대한 행사와 커뮤니티 홍보행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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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 커뮤니티 부스 앞에서 사진 좌로 부터 항록씨, 형석씨 그리고 MS의 선영님 그리고 저

어떤 행사를 할까? 두 번에 걸친 운영진 회의 끝에 정재된 행사로 닷넷 타자왕이라는 이벤트를
선정했습니다. 닷넷 타자왕은 WPF로 만들어진 타자 게임으로 요즘 한창 잘나가는 원더걸스의
텔미 가사를 누가 빨리 타이핑하느냐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 였습니다.
 Expression Blend와 Visual Studio 2008로 제작한 닷넷 타자왕은 생각보다 인기가 좋았습니다.
빵빵한 경품들은 참여하는 사람들을 불타오르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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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3> 닷넷 타자왕에 참여하기 위해서 몰려든 사람들

닷넷 타자왕의 경품은
1등 Windows Vista
2등 찰스페졸드의 WPF
3등 월간 마이크로 소프트웨어와 MS 정품 게임
4~12등 월간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협찬해 주신 월간 마이크로 소프트웨의 정희용 기자님과 에이콘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비스타는 지난번에 이메징컵 예선전 심사를 보고 답례로 받은것을 이번에 내 놓은 것이였는데
역시 상당한 효과를 발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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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4> 닷넷 타자왕 실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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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5>닷넷 타자왕을 하기 위해서 줄서서 기다리는 분들

이번 DevDays행상에서 닷넷채널의 꽃은 말과 돼지 그리고 오후에 급파된 베트멘이였습니다.
한때 개그맨 양배추가 타짱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등장시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말가면과
돼지 가면은 역시 커뮤니티를 불문하고 최강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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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6>닷넷 동물 천하... 돼지는 역시 돼지일 수 밖에 없는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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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7> 정식 사진 ^^
말가면에는 형석씨가 그리고 돼지가면에는 상국씨가 고생 하는 듯 했지만..
나중에 보니 어느새 그들은 즐기고 있었습니다. ^^
아무튼 이 삐기들 덕분에 닷넷채널 부스가 더 재미있고 특이해 보였던 것은 사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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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8,9> 삐기를 하고 있는 돼지와 말

오후에는 배트맨 의상이 긴급 투입되었습니다. 배트맨 의상을 지원해 주신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조혜란 차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배트맨 의상은 충분한 기럭지가 되지 않으면 바지로 건대 새천년 홀을 청소하고 다닐 판이라 그나마 제일 긴 항록씨가 배트맨으로 변신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그 모습이 그럴싸 했다는 (역시 좀 가려야 멋진 넘이였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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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0> 베트맨 등장~ 왠지 베트맨이 말을 타고 나타난것 같은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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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1> 슬그머니 나타나서 닷넷 타자왕을 즐기고 있으신 XDN의 박득창 이사님

하지만 이 행사의 본래 목적은 미래를 위한 신선한 기술의 공급과 비전의 제시!!!
이번 DevDays 2007에 세션을 맡은 강사들은 그 어느때 보다 막강했습니다. (저만 뺴구요.. )

닷넷 엑스퍼트의 이동범 사장님
드원 테크의 유경상 수석님
이노가드의 김태영 이사님
그리고 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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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2> 현존하는 몇 안되는 초사이언인 중에 한 분인 드원의 유경상 수석 컨설던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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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3,14> 2008년을 위한 WPF개발 방법론을 발표하고 있는 제 모습입니다.

하지만...
제 세션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닷넷채널 부스에서는 비스타를 향한 마지막 몸부림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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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5> 막판 뒤집기에 열중하시고 계신 분들 ^^

제가 마지막 세션이었기 때문에 경품추첨이 있었습니다. 물론 저희 닷넷채널 부스에서도 닷넷 타자왕 선물을 증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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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6> 이날의 경품이었던 Windows Vista와 찰스페졸의 W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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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7> Windows Vista를 받은 자의 기쁨!!!

 아무튼 이렇게 DevDays 2007 서울 행사는 잘 끝났습니다.
닷넷채널 운영자들은 행사이후에 숙제 끝내고 노는 초딩들 마냥 즐겁게 3차까지 가는 거한 회식을 즐겼습니다. 다들 너무 수고 많았고 애 많이 섰습니다.
그리고 매번 경품으로 마소도 제공해 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계신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정희용 기자님과 DevDays행사를 총괄하면서 아직 부족한 닷넷채널과 저에게도 기회를 주신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유 현경 차장님과 황선영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수고하셨고 또 그 수고로 인해서 개발자 세상이 행복으로 한 걸음 다가설 수 있었습니다.
행복은 마음속에 있는 거라지만 그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이런 노력들이 아닌가 합니다.

대한민국 개발자 화이팅~ !!

  • 김대희 2007.11.22 09:26

    후기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참석했었습니다만, '말'님이 너무 인상적이라 저도 모르게 카메라를 들었더니 자세까지 친절하게 취해 주시더군요. 물론 '돼지'님도 찍었습니다 ^^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고, 더욱 더 발전하는 닷넷 채널 되시길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땡초 2007.11.22 10:14

    영욱님과 인사 나누게 되어 넘넘 기뻤답니다^^
    송기수님과의 인사도 무척 인상깊었답니다~
    담에 또 기회될때 찾아뵐께요~~

2007. 11. 16. 23:37

닷넷 프레임웍이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닷넷 개발자들이
개발의 마지막에 항상 고민해야 하는 내용입니다.

언듯 생각해 보면 제일 먼저 고민하게 될 것 같지만 사실은 개발을 끝내고 배포할 때
해당 컴퓨터에 닷넷 프레임웍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면 대략 난감한 상황에 부딛히게 됩니다.

이번에 저도 그런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었는데요
몇가지 찾은 해답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일반적인 애플리케이션 같은 경우는 배포 프로그램에 닷넷 프레임웍을 함께 포함시켜
두면 됩니다. 이런경우 닷넷 프레임웍 만큼 용량이 증가 되지만 요즘 환경으로는 닷넷 프레임웍
정도는 크게 문제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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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설치 프로젝트 템플릿

일반적인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 Smart Client 방식의 애플리케이션이라면 문제 해결은
오히려 더 쉬워진다. Smart Client방식은 어차피 웹에서 닷넷 어셈블리가 배포되기 때문에
서버측에서 클라이언트의 Http header를 분석해 보면 닷넷 프레임웍의 설치 여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어떤 경우에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Smart Client가 대부분 정형화된 기업
환경에서 주로 활용되기 때문에 큰 문제 없이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GET /Apps/SmartClientBasic HTTP/1.1
Accept: image/gif, image/x-xbitmap, image/jpeg, image/pjpeg, application/x-shockwave-flash, application/vnd.ms-excel, application/vnd.ms-powerpoint, application/msword, */*
Accept-Language: ko
UA-CPU: x86
Accept-Encoding: gzip, deflate
User-Agent: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2; SV1; .NET CLR 1.1.4322; .NET CLR 2.0.50727)
Host: www.simpleisbest.net
Proxy-Connection: Keep-Alive
<리스트1> Http header

리스트1에서 노란색 부분을 보면 .NET CLR버전이 나와 있는 것이 보인다.
이를 이용해서 닷넷 프레임워크의 설치 여부를 판단하고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닷넷 프레임웍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사이트로 리디렉션 해주면 된다. ^^

여기에 관한 글은 드원테크의 유경상 수석님의 블로그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http://www.simpleisbest.net/archive/2006/03/12/564.aspx

시스템에 닷넷 프레임워크가 설치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는 방법중에 젤 확실한 방법
레지스터리를 살펴보는 방법입니다. 레지스터리를 확인해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영문 아티클은 http://support.microsoft.com/default.aspx?scid=kb;%5BLN%5D;315291를 참조하십시요.
영문 아티클에 보면 아래와 같이 11단계로 레지스터리를 체크하고 있습니다.

1. Create a new Visual Studio Setup project from the Setup and Deployment project type.
2. Start Solution Explorer, and then open Launch Conditions Editor from the Solution Explorer toolbox.
3. In Launch Conditions Editor, right-click the Search Target Machine node, and then click Add Registry Search.
4. Type an appropriate name for the search, such as "Search CLR version."
5. Click the new search, and then press F4 to open Launch Condition Properties. Alternatively, on the main menu, click View, and then click Properties Window.
6. Set the RegKey property to one of the following values:
For the .NET Framework 1.0: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NETFramework\policy\v1.0

For the .NET Framework 1.1: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NETFramework\policy\v1.1

For the .NET Framework 2.0: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NETFramework\policy\v2.0
7. Set the Value property as follows:
For the .NET Framework 1.0: "3705"
For the .NET Framework 1.1: "4322"
For the .NET Framework 2.0: "50727"
8. In the Launch Conditions node, add a new launch condition. To do this, right-click the node, and then click Add Launch Condition. Give this condition an appropriate name, such as "CLR condition."
9. Click the new condition, and then set the Condition property as follows:
For the .NET Framework 1.0:
REGISTRYVALUE = "3321-3705"
For the .NET Framework 1.1:
REGISTRYVALUE="3706-4322"
For the .NET Framework 2.0:
REGISTRYVALUE="50727-50727"
10. Set the Message property to an output message, such as "The .NET Framework 1.0 is not installed.", "The .NET Framework 1.1 is not installed.", or "The .NET Framework 2.0 is not installed."
11. Build and test the deployment project.

닷넷 프레임웍 3.0의 배포도 역시 크게 다르지 않지만
http://www.microsoft.com/korea/msdn/library/ko-kr/dnlong/html/netfx30.aspx 여기를 참조해 보면
좋은 내용들을 많이 알 수 있습니다. ^^

닷넷 프레임웍이 Windows나 혹은 Windows Service Pack에 함께 포함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하지만 그렇게 했다가는 또 Microsoft 음모론 부터 시작해서 반독점법 위반까지 여러가기
비현실적인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약간의 수고를 추가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뒤집어 생각해보면 사용자들 입장에서도 좀 더 불편할 수 밖에 없게 된 것읍니다.

앞으로는 닷넷 프레임웍이 Windows에 기본 포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7. 11. 11. 06:2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주의 대형 작품>

MS의 강성재 과장님의 첫째 아기 강동우 돌을 축하하러 선릉역에 민주를 데리고 갔다오던 길에
포스코 센터 5층에 위치한 한국 Microsoft에 데리고 갔습니다.

세미나룸을 하나 차지한체 벽에 온갖 낙서를 하면서 무척 즐거워 보였습니다.
제 눈에는 낙서로 보이지만 민주에게는 충분히 무엇인가를 표현한 작품인 그림은 어찌 보면
실버라이트 로고의 연장선에 있는 것 같기도 하다는 무묘한 생각도 해봤습니다.
아이에게도 생각과 새로운 창작을 위한 넓은 캠퍼스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넓은 화이트 보드 앞에 민주>

민주의 앞날도 칠하지 못한 화이트 보드 만큼이나 넓고 크게 남아있습니다.
저 화이트 보드에 뭘 칠할 수 있을지는 민주의 노력과 나의 노력이 함께 들어가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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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아저씨와 우산>

민주가 스스로 저 높은 곳에까지 그림을 그릴 수 있을 때 까지 저는 민주의 우산이 되어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지금처럼 기회를 주고 한 발 물러서서 응원하고 있을 것 입니다.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아빠도 태어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전 요즘 그 말을 매 순간 느끼고 있습니다.
민주를 통해서 제 자신을 느끼고 있으니까요 ^^ 내 사랑 민주
2007. 11. 7. 01:57
 
 

태그 : .NET 3.0, C#, wpf, XAML,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프로그래밍
원서명 : Applications = Code + Markup: A Guide to the Microsoft 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찰스 페졸드 지음
최세영, 황상철, 김인기, 신희철 옮김

ISBN : 9788960770195
50,000원 | 2007년 10월 1일 펴냄 (출간예정)
하드커버 | 1,304쪽 | 188*25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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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F책으로는 유일한 한글판 서적이 이제 곧 출간되었습니다.
그것도 꼼꼼한 번역으로 소문난 에이콘 출판에서 나온다고 하니 완전 기대 만빵입니다. ^^

원서로 봤을 때도 좋은 내용이었지만
아무튼 한글로 본다면 더더욱 좋은 내용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가격!! 무려 50000만원이라는 엄청난 가격이 책정되어 있어서
일단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개발자들에게 또 한번의 시련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사정을 널리 헤아려~
닷넷채널의 이름으로 이 책의 공동구매를 추진해 볼까 합니다.
신간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20% 할인에 깔끔하게 무료 배송 조건입니다.

참고로 공구가 진행되더라도 닷넷채널은 판매대행도 아니고 중간에 어떠한
마진도 남기지 않는 순수한 공동구매자의 역할만 수행하는 사실을
알려 드립니다.

공동구매 진행방법은

http://www.winkey.pe.kr 여기에 있는 공동구매 공지에 리플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리플로 신청 -> 공구비용 입금 -> 배송

리플은 다음과 같은 형태로 달아주십시요

이름:김영욱
배송지: 서울시 강동구 천호4동 111-11 연락처 011-xxx-xxxx

입금처: 우리은행 1002-290-740525 정희용
입금액: 20% 할인 적용 가격 40,000원
2007. 10. 30. 00:31

10월 4일 있었던 디자이너를 위한 행사에 익스프래션 툴 도우미로 지원을 나갔었다. 디자이너를 위한 행사답게 청담동에 위치한 겔러리 원에서 진행된 행사는 디자인 업계의 유명한 사람들이 다수 무대에 올랐던 재미있고 유익한 행사였다.


최근 들어서 디자이너를 위한 자리에 참석할 기회가 되면서 제법 유명한 디자이너부터 아주 유명한 아티스트까지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도 정말 기가 막힌 작품들과 프로답다가도 다소 엉뚱하고 엉뚱하다가도 싸이코스럽기까지한 그들의 정신세계를 볼 있었다. 이런 자리에 오면 항상 느꼈던 거지만 어떻게 나와 직업이 다를 뿐인데 저들은 저런 생각과 아이디어를 갖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디자이너들과 조금만 얘기를 하다 보면 그들이 그렇게 독특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얻게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열정을 쏟아 붙고 있는지 알게 된다. 특히나 디자인처럼 절대적인 기준이라는게 존재하지도 않은 분야에서는 더더욱 사소한 차이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일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런 것으로 치면 참 세상에 거저먹는 것은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애시 당초 쓱쓱 그리면 나오는 디자인이나 툭툭 키보드 몇 번 건드리면 나오는 소프트웨어는 하나도 없는 것이다.


 실버라이트는 굉장히 매력적인 기술이다. 그리고 상당히 미래지향적인 기술이기도 하다. 그래서 실버라이트 스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앞으로 각광 받을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실버라이트에서 정작 중요한 것은 디자인이라는 사실을 잊고 지내는 것은 아니었던가? 혹은 잊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 얼마 전부터 계속 들기 시작한다.

 내년에 정말 실력 있고 개성 만점의 디자이너 명이 정말 멋진 아트 하고 나면 개발자는 실버라이트에서 보조적인 코딩으로 만족해야 될지도 모른다. 개발자로 UX 바라볼 어떤 한계점을 인정할 있는 객관성을 가져야 때이다.

  • 패러다임 2007.10.30 10:05

    앞으로 Silverlight 지원이 가능한 디자이너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결국 주목받는 것은 말씀 하신 것처럼 디자인일 테니까요 ^^, 좋은 글 느낌이 있는 글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

2007. 10. 16. 15:20


2007년년10월 13일 닷넷채널 1회 등산 대회 후기 동영상입니다.
긴시간의 등산으로 많이들 힘들어했지만 그래도 힘든 만큼 충분한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
  • 공도 2007.10.16 16:50

    으하하... 7시간동안이나 걸어서 지금까지도 발목이 저리네요^~^;

    • winkey 2007.10.17 20:21 신고

      많이 힘들고 그리고 재미있었던 산행이었습니다. ^^
      오랫동안 기억에 남겠죠~? ^^

  • spacesj 2007.10.17 09:36

    많은 분들이 가셨네요.
    저희집 뒷산 인데요.. 관악산.. -0-);
    오픈데이때 오시죠? 그때 뵈요..

    • winkey 2007.10.17 20:21 신고

      네 오픈데이때 야구 포지션은 정하셨어요?

      저는 만만한 외야수~ ^^

  • 마소호랭이 2007.10.17 16:09 신고

    ㅋㅋㅋ 이 산이 아닌가벼! 22분짜리 동영상의 압뷁!!! ㅎㄷㄷㄷ
    아직도 20분 남았삼!

  • 준서아빠 2007.10.17 18:22

    흑, 저는 다음 기회를... T.T

    • winkey 2007.10.17 20:23 신고

      ㅋㅋ 네 준서아빠님~ ^^
      다음에는 꼭 모시고 가겠습니다.
      체력은 국력 아시죠~ ㅋㅋ

  • 테디 2007.10.17 23:01

    와.. 부럽습니다.
    못간게 후회됩니다. 동영상을 보니...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든 것 같아 좋아보입니다.

    다음에는 저도 꼭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껴주실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