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15. 01:05

.NET Framework 3.5를 위해서 대폭 강화된


Visual Studio 2008 beta 2 한글판


한국 마이크로소프트(http://www.microsoft.com/korea)
종류 | 소프트웨어 개발도구
특징 | .NET 3.5와의 완벽한 통합, 새로운 편집기능의 추가 및 자바스크립트 디버깅
평가 | ★★★★
가격 | 별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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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 정식 발표되었던 닷넷 프레임웍이 이제 벌써 3.5버전을 준비하고 있다. 항상 그렇듯이 새로운 프레임웍이 발표될 때 마다 해당 프레임웍에 맞는 새로운 개발 툴을 선보이고 있는데 내년에도 역시 정식 3.5버전과 함께 비주얼 스튜디오 2008이 출시될 예정이다.

다양한 버전의 프레임웍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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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Visual Studio 2008 beta 2 한글판이 출시 되었다.

이전에 비주얼 스튜디오는 항상 최신버전만 지원해주었다. 하지만 실제 환경에서는 이전버전으로 개발된 제품들을 위해서 버전만 다른 비주얼 스튜디오를 몇 개씩 설치하는 경우도 많았다. 비주얼 스튜디오 2008에서는 1.1버전을 제외하고 2.0이상의 모든 버전의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전버전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비주얼 스튜디오에서는 프로젝트를 생성할 때 프레임웍 버전을 선택해 주면 해당 버전의 템플릿만 추려서 나타나게 된다. 원하는 버전의 템플릿을 선택해서 개발하게 되면 해당버전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데 지금 지원하는 버전은 2.0, 3.0, 3.5 버전이다. 혹시 실버라이트를 개발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반드시 3.5버전을 선택해야 개발할 수 있는 템플릿이 나타난다. 재미있는 점은 웹 프로젝트의 경우 web.config 파일의 내용까지 버전에 맞추어서 자동적으로 설정된다. 닷넷 프레임웍 3.5의 web.config는 2.0에 비해서 항목수가 대폭 늘어났는데 버전을 선택할 때 마다 항목수가 늘어났다 줄었다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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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다양한 버전의 .NET Framework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자바 스크립트 인텔리센스 & 디버깅

웹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자바 스크립트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아무리 ASP.NET의 서버 컨트롤이 잘 나오고 Ajax가 대세라고 해도 웹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자바 스크립트는 절대적인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그 비중에 비해서 자바 스크립트 개발환경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바뀌지 않았다. 비주얼 스튜디오에서는 자바 스크립트를 거의 C#언어 수준으로 지원된다. 자바 스크립트를 작성하다가 ‘.’만 찍으면 사용할 수 있는 속성이나 메소드가 주르륵 나타나는 인텔리센스 기능은 이제 거의 모든 툴에서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라고 할 만큼 이제는 보편적인 기능이 되었지만 사실 자바 스크립트 만큼은 항상 예외로 치부되고 있었다. 물론 비주얼 스튜디오 이전 버전에서도 지원되었지만 본격적인 수준이라고 하기에는 미흡한 수준이었다. 비주얼 스튜디오 2008에서는 제대로 된 자바 스크립트의 인텔리센스와 디버깅을 지원할 예정이고 지금 받아 볼 수 있는 비주얼 스튜디오 2008 베타2 버전에서도 충분히 그 진가를 볼 수 있다. 디버깅의 경우 브레이크 포인트를 설정하고 직접실행 창에서 변수를 조회하고 변경하는 등 닷넷기반 언어에서 할 수 있는 디버깅 기법들을 모두 적용할 수 있어서 웹 프로그래밍에 단비와 같은 기능으로 자리 잡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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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 Java Script Debugging이 제대로 지원되는 첫 번째 버전이다.

LINQ의 지원

LINQ는 닷넷 프레임웍 3.5에서 추가되어 있는 기술들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이다. C#의 아버지 앤더스 헤이즈버그가 제안해서 만들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 LINQ는 데이터베이스, XML, 오브젝트 타입의 데이터 등등 어떤 형태에서도 일괄된 형태의 프로그래밍 방식을 제공해 준다. 또 LINQ를 설계하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툴이 제공된다는 점에 높이 평가할 만하다. 하지만 LINQ를 사용해서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때 LINQ가 SQL쿼리로 변경되는 시점에서 튜닝 포인트가 아직 정확하지 않아서 대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부분에서는 아직 검토의 여지가 있다.

닷넷 프레임웍 3.x의 지원 및 실버라이트의 지원

비주얼 스튜디오 2005에서 닷넷 프레임웍 3.x의 WPF, WCF, WF, CS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설치할 것이 많고 또 상호 버전이 맞지 않으면 실행조차 못해보는 등 불편함이 많았지만 비주얼 스튜디오 2008 하나면 충분하다. 잘 통합되어 있으며 간단한 애드인의 설치로 실버라이트 프로그래밍까지 모두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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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4> 웹 작업시 상하 분할 작업이 지원된다.

비주얼 스튜디오 베타2 한글판을 지금 다운 받을 수 있는데 베타2 버전을 영어 이외의 언어로 제공하는 일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그런 점에서 필자와 같이 영어 실력이 부족한 개발자들은 행복한 일이기는 하지만 아직 많은 기능들을 활용하기에는 정보가 많이 부족하다. 개발자들이 원하는 것은 소개정도의 화이트 페이지 보다는 FAQ나 Wiki와 같은 것이 더 실질적인 지원으로 와 닿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또 하나 더 말하자면 영문판 베타2에는 없었던 프로파일링 기술이 함께 포함된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나 실제 작업시에 다소 불안한 면을 보여주었다. 정식판이 나올 때는 안정화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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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5> 영문판에서는 지원되지 않던 프로파일을 통한 분석 기능이 지원된다.


김영욱 iwinkey@hotmail.com Microsoft MVP

VS2008
  • L사에남겨진자 2007.10.15 22:59

    무엇보다 자바스크립트를 쓰다가 쩜 찍으면 C#처럼 목록이 주루룩 나온다니....
    감격이네요 ^^ 176일의 압박 ㅎㅎ

  • 패러다임 2007.10.16 14:19

    새로운 버전의 개발툴이 새로 배워야 한다는 부담감 보다는 기대가 더 큰 것은 아직 개발일을 더 해도 된다는 뜻이 겠죠? ^^

  • 땡초 2007.10.21 01:13

    VS 2005 한글판 + VS 2008 Beta 한글판
    위와 함께 시스템에 설치될 경우 결정적인 문제가 있더군요.

    1. AJAX.NET 이 적용된 웹사이트가 VS 2005 에서 작업을 하더라도 AJAX.NET V3.0이 적용되는것이구요.
    때문에 배포시 오류가 나게 됩니다.
    물론 이방법은 스캇 아저씨의 블로그에 해결방법이 있더군요.

    2. 이건 VS 2008 Beta 한글판일경우에만 발생하는데, VS 2005 한글판에서 XML 인텔리센스 주석이 영어로 변한다는 것.

    위 1번은 해결방법이 있지만, 아직 2번에 대해서는 특별한 해결방법이 없더라구요~
    결국 VS 2008 Beta 영문판으로 갈아타긴 했지만, 아무런 작업없이 VS 2008 Beta 영문판을
    설치하게 되면 VS 2005 한글판의 XML 주석이 모두 사라져 버립니다.

    혹시 이 문제로 고민중인 분이시라면
    http://umc.pe.kr/article/2007/10/08/VS2008-Beta2-Bug-Report.aspx
    여기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제 블로그랍니다 흐흐)

    글구 오늘 영욱님 세미나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2007. 10. 12. 10:42


그 동안 코딩으로 찌든 머리와 가슴을 한번에 날려 버릴 좋은 기회를 마련해 봤습니다.

이름하여 닷넷채널 제1회 등산대회 <관악산편~~!!!>

일시: 2007년 10월 13일 토요일 오전 11시
장소: 관악산
참가비: 5000원 (김밥과 음료수 그리고 간단한 필기구 가격입니다.)


모여서 하는 일

1. 4~5시간 정도의 산행
2. 닷넷 골든벨
3. 기념촬영
4. 산행중 끊임없는 대화

관악산은 높지 않은 산이라 부담없이 올라 갈 수 있습니다.
당일 산정상에 올라가면 다소 추울 수 있기 때문에 여벌의 옷을 준비해
주는 센스~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이는 장소는 서울대 옆 매표소에서 모이는데
아래 약도를 참조해서 모여주시면 됩니다.


지하철 2호선 서울대 입구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서울대로 가는 버스를 타시든지
혹은 택시를 타도 기본요금이면 올 수 있습니다.

등산코스는

서울대 옆 매표소 -> 1광장 -> 깔딱고개 -> 연주암 -> 연주대 -> 남현동 (사당역)으로 가는
코스입니다.


거리: 10Km

오늘 급하게 참여하실 분은 제게 문자를 남겨주시면 김밥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연락처: 김영욱 010-2817-0063 박항록 010-7149-6198


산행후에 비공식 행사로 여의도에서 하는 불꽃 축제 관람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매년 해는 행사인데 올해는 하루 밖에 없다고 합니다. 불꽃 축제는 오후 8시
63타워 앞에서 한다고 합니다. ^^
2007. 10. 10. 22:11
남자들은 아무래도 무엇인가 자기에게 능력을 더 해주는 물건이나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항상 남자들은 자동차나 디지털 기기를 보면 가지고 싶어하고 갈구하게 되는가 봅니다.
물론 여자들이 그렇지 않다는 것은 아니겠지만..
아무래도 남자들은 좀더 그런 성향이 강하다는 것은 누구나다 인정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최근에 저도 용돈을 모아서 지른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블랙잭이라고 불리는 삼성에서 나온 m6200이 바로 그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우리나라에서 사용하고 있는 일반적인 휴대폰과는 다른 특색을 가지고 있는데
바로 Microsoft의 Windows Mobile 5.0 운영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순히 운영체계 하나 바꿨을 뿐인데 완전히 다른 세로운 세상을 만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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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 이 제품을 접하는 분들의 반응은 비교체험 극과 극입니다.
"우와 죽인다.. 이거야 말로.... " 이렇게 시작하는 건 거의 남자들의 반응입니다.
"이게 뭐야 전자 계산기 같은데... " 이렇게 시작하는 건 거의 여자들의 반응입니다.

아무튼 그 어떤 반응에도 불구하고 일단 저는 이 휴대폰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제가 친 Microsoft적인 성향이 있다는 것은 둘째 치더라도 Microsoft Office Outlook과의 자유로운
연동과 같은 부분들은 기본적으로 바라는 바였지만 Microsoft Office OneNote와의 연동은 가히 활용도의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게 해 줍니다.
 한국 Microsoft의 DPE부서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제품으로 휴대폰을 변경하는 바람에 Microsoft분들에게 전화를 걸면 거의 항상 전화번호 변경안내가 뜨기도 했습니다.
(블랙잭은 3G 폰이기 때문에 010번호가 아니면 반드시 010으로 변경해야 됩니다.)

이 제품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또 하나의 부분은 바로 네트워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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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이제품은 무선랜과 블루투스를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무선랜이 설치된 곳에서는 자유롭게 간단한 인터넷 브라우징과 메일체크 그리고 Exchange서버를 이용해서 팀 스케즐 관리를 하는 곳에서는 일정관리까지 무선인터넷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 물론 휴대폰의 인터넷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제가 연봉 1억을 넘기전까지는 절대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 서비스 입니다.
우리나라는 무선랜 인심은 의외로 훈훈합니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신호에 걸렸을 때 젭사게 무선랜 검색을 해 보면 테헤란로 같은 경우는 수십개에 달하는 AP들이 잡힙니다. 그 중에 하나를 골라서 메일 체크도 하고 정체가 심하면 메신저도 하는 등 잘 만 사용하면 무선랜은 아주 활용도가 높습니다.
 또 하나 블루투스를 이용하면 상당히 폼 나게 활용할 수 있는데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헤드셋이나 핸즈프리등을 사용하면 무선의 즐거움을 배가 될 수 있습니다. 사실 전에 사용하던 핸드폰 보다는 다소 큰 사이즈라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는 좀 불편한 감이 있어서 가방에 넣고 다니다 보면 막상 걸려온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만약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해드셋이 있다면 무선으로 블랙잭을 연결해서 MP3를 듣으며 졸거나 책을 보다가 전화가 오면 음악이 정지하고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또 통화가 끝나면 다시 음악으로 전환됩니다. 덕분에 블루투스 헤드셋도 하나 질러버렸습니다.

 블랙잭은 다른 PDA와 같은 제품에 비해서 램용량은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만 외부 메모리로 Micro SD를 사용할 수 있어서 이런 부분을 충분히 무마할 수 있습니다. 저는 블랙잭 구입시 따라온 1기가짜리 메모리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MP3나 사진, 그리고 간단한 동영상을 넣고 다니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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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잭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면 머니머니 해도 역시 쿼터키보드 일 것입니다. 컴퓨터 키보드와 동일한 배열을 가지고 있는 이 쿼터 키보드는 원래는 팜 계열의 PDA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인데 어느 순간 부터 Windows CE계열의 모바일 장비에서도 하나 둘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사진으로 보기에는 한번에 버튼이 여러개 눌러질 것 같고 짜증날 것 같지만 막상 손에 쥐고 보면 생각보다 편리하게 잘 입력되는 것이 신기 할 나름입니다. 버튼 사이즈는 작지만 버튼과 버튼 사이의 간격이 생각보다 넓어서 입력하는데 별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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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 간단한 글을 정리하거나 할 때 이 쿼터키보드가 톡톡히 제 역활을 해내고 있습니다.

2000년에 Windows 2000이 나올때 Active Directory와 함께 소개되었던 동영상에 Smart Phone이 나옵니다. 저는 그 동영상을 보고 Smart Phone의 매력에 미리 푹 빠져 있었습니다. 비슷한 기기들이 나올 때마다 항상 기대감을 가지고 지켜 보았지만 대부분 Smart Phone이라고 하기에는 50% 미만의 기대치만 충족시켜줄 뿐이었습니다. HP에서 나온 PDA인 IPAQ시리즈에 거의 본체만한 확장팩을 끼워서 사용하는 방식 부터 국산 PDA인 Cellvic, POZ301 심지어는 다이어리 만한 크기의 삼성 넥시오 150까지 전화기가 되는 PDA들은 죄다 제 손을 거쳐 갔지만 모두 Smart Phone은 아니었습니다.

m6200(KTF에서는 m6200 SKT에서는 m620으로 각각 제공되고 있는 단말기 입니다.)은 Smart Phone으로써 기대치를 90%이상 충족시켜주는 첫번째 제품입니다. 물론 다소 불편한 점들도 있지만 그것들은 충분히 상쇠시키고도 남을 의미가 있는 제품입니다.  ^^

블랙잭이 상당히 많이 팔리고 있는데 블랙잭이 아이폰 처럼 독특하고 매니아적인 새로운 문화 키워드가 될 것 같다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아래 사진은 블랙잭 후면입니다. 카메라와 스피커 그리고 셀카를 위한 거울이 보입니다. 이 카메라와는 별도로 화상통신용 카메라는 전면부에 따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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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잭
  • 패러다임 2007.10.16 14:25

    지금 제가 가장 지르고 싶은 제품입니다. ^^ 이번에 노트북 사면서 다음달로 패스 했는데 정말 깔끔한 리뷰네요. ^^

    감사합니다.

    • winkey 2007.10.18 02:39 신고

      시간되면 블루투스 사용기와 소프트웨어를 정리해 보고 싶습니다. ^^

  • 테디 2007.10.18 00:23

    영욱님 hp에서 WinCE 6.0 탑재해서 스마트폰 나왔습니다.

    지난번에 김대우님 세션에서 Silverlight 플랫폼 탑제가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국내에 출시되면 기다렸다가 저도 구입해야겠습니다.

    • winkey 2007.10.18 02:42 신고

      네 지금 전파승인 통과 과정을 밟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쿼터키보드가 아닌점과 다소 비싼 가격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또 제가 확인한 바로는 Windows CE 6.0에서의 실버라이트 지원은 당장 실현 가능한건 아니고 완성도 있는 버전까지는 다소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블랙잭이 좋은 선택이라 생각했습니다. ^^

  • 테디 2007.10.18 00:36

    cnet 에 나와 있는 HP iPaq 612 스팩입니다.
    http://asia.cnet.com/reviews/handhelds/0,39001705,41158160p,00.htm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30&article_id=0000194910&section_id=105&section_id2=227&menu_id=105

    HSDPA가 지원이 되고 곧 국내에도 출시가 될 예정입니다.

  • 테디 2007.10.18 07:43

    아 벌써 구입전에 검토를 하셨었네요... ^^

  • 테디 2007.12.26 10:44

    요즘에 스마트폰 이것저것 보다가 아직까지는 블랙잭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가격도 많이 내려간것 같아서.. 사려고 하는데..
    인터넷으로 구입해도 믿을만 한가요??

    다른분들 사용하는거 보니까... 지름신이 뒤에서 쫓아옵니다. -_-;

2007. 10. 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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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세미나 하러 한국 Microsoft에 들렀다가 거기 로비에 있는 헤일로 헬멧을 보고
또 불타올라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정희용 기자님이 찍어주셨는데 정기자님도 같은 컨셉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

미국에서는 헤일로를 사기위해서 하루 전날 부터 줄을 길게 설 정도로 폭팔적인 인기라고도 하고
단기 흥행실적은 영화 스파이더맨 3를 훌쩍 뛰어넘는다고 합니다. 3년만에 새로운 작품이 나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엄청난 그래픽을 자랑하는데 정말 살짝만 봐도 혹할 정도의 강렬한 그래픽입니다.

XBOX 360는 CPU하나에 코어가 무려 3개나 들어간 제품입니다. 그 칩셋은 IBM에서 생산하고 있어서
기존에 Macintosh나 혹은 Workstation, Server 장비에 사용되던 RISC방식의 칩셋인 Power PC칩의
기술이 그대로 사용된 것을 어렵지 않게 유추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훌륭하다 못해 차고 넘치는 스팩을 가진 게임 콘솔에서 이제서야 이런 게임이 나오기 시작한 것은
아무리 좋은 하드웨어가 있더라도 이걸 활용하기 위해서는 대략 1년 정도의 시행착오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XBOX 360은 이제 그런 시행착오의 시간을 충분히 보냈기 때문에 올해 가을 부터 미국 최대의 소비 시즌인 크리스마스와 신년에 맞쳐서 엄청난 대작들이 줄줄이 발표될 것입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저로써도 정말 기대되는 시기 입니다.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콘솔은 소니의 PlayStation 2입니다. 줄여서 PS2라고 많이 부르던 바로 그 넘인데 몇가지 제가 좋아하는 킬링 타이틀들인 진삼국무쌍 시리즈(몇 천명씩 직접 때려잡는 손맛...) 그리고 아케이드성이 강한 비행 시뮬레이션 에이스 컴뱃 시리즈, 자동차 게임의 극한 그란투리스모, 잠입 액션의 걸작 메탈기어 솔리드 등 게임성 높은 명작들이 있습니다.

 게임은 스팩을 보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란한 그래픽과 탄탄한 시나리오만 본다면 차라리 편하게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는 편이 나을지도 모릅니다. 사실 PlayStation 3는 게임성이라는 제일 중요한 요소를 놓치고 탄생했습니다. 정치적인 이유로 진동기능이 제외되고 고 스팩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 무리하게 끼워 넣었던 블루레이 디스크 때문에 초기에 충분한 물량을 밀어내지 못한데다가 가격 또한 제일 비쌉니다.
 스팩은 XBOX 360보다 높지만 XBOX 360의 게임 개발자가 겪었던 새로운 하드웨어에 대한 시행착오의 시간을 이제 부터 겪기 시작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소니에게는 뭐하나 쉽지 않은 상황이 되었는데 여기에 닌텐도라는 복병이 제일 아픈 게임성이라는 부분을 치고나와서 저 스팩의 게임 콘솔에서도 충분히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소니에게는 올해 겨울이 춥고 긴 겨울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헤일로3가 한글화 되어서 출시된다고 함니다. 미국 사람들은 콘솔에 있는 컨트롤러로도 충분히 재미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저 같이 대부분의 한국 FPS 메니아들은 총질은 마우스로 해야 제 맛이 납니다. 게임 컨트롤러는 적절하게 대응하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XBOX 360의 다음 버전에는 콘솔에도 키보드와 마우기 장착되어서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좀 다르게 보면 차라리 마우스에 진동 기능을 넣어서 XBOX용으로 출시하는 것은 어떨까요 ^^
  • kimatg 2007.10.08 21:19

    뭐 전 엑박사용자로서 전적으로 MS를 지지하지만...
    소니... 정말 지금 가격 낮추고 하드 사양 낮추고 발버둥치는거 보면 좀 불쌍하네요 ㅋㅋ
    저도 처음에 헤일로2 했을때 컨트롤러로 하는게 이상했는데 좀 하니까 나름대로 재미가 있더라구요..
    그나저나 마우스에 진동이라.. 책상이 좀 많이 떨리겠는데요? ㅎㅎ

    아 그리고 Expression Studio에 대해 쓰씨는거 보니 왠지 반갑네요
    저도 Expression Web으로 웹사이트 스킨제작하고 하는데 가끔 Expression Web에 대해서도 팁도 써주세요~^^

    • winkey 2007.10.09 12:12 신고

      ㅋㅋ 네~
      그런데 제 개인적으로는 Expression Web은 사용할 일이 거의 없어서요 ^^ 일단 작업 순위는 낮지만 기회가 되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땡초 2007.10.08 21:44

    한때 저도 엄청나게 PS2 에 중독되었는데.
    그것도 불법칩이 내장됐던거라, 한두번 하고 집어던진 게임도 많았는데..
    아마 지금 PS3 와 XBOX 를 선택하라면 엑박을 선택하지 않을까.. 하네요

    • winkey 2007.10.09 12:13 신고

      저두 지금은 엑박이 없지만 360 다음 버전이 출시되면
      꼭 사겠다는 일념하에 버티고 있습니다. ^^
      역시 MS제품은 세번째 부터니깐요 ^^

  • dykin 2007.10.09 01:03

    와우~ 저도 엑박360 하나 사서 헤일로 해보고 싶어요. 같이 즐겨요 :)
    kimatg// 와 익스프레션 웹 사용하고 계신다니 반가워요.

    • winkey 2007.10.09 12:14 신고

      ㅋㅋ 그런데 헤일로 헬멧이 머리에 뒤집어 쓸수 있는 타입이 아니더라구요~ ^^
      사진의 묘미를 살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 공도 2007.10.09 10:00

    사실 차세대 게임기 전쟁의 최종 승자는 IBM이 되어버렸죠;
    엑박, PS3, Wii 모두에 칩을 공급하고 있으니까요.

    • winkey 2007.10.09 12:22 신고

      ㅋㅋ 금광을 캐로 간 사람들 보다 그 사람들에게 청바지를 파는게 안전빵이긴 하죠~ ^^
      하지만 금광도 분명히 있습니다.

      게임기 시장은 콘솔이나 칩셋이 아니라 컨텐츠에 따라 수익이 정해지다 보니
      머니머니 해도 제일 크게 한 몫 잡는 곳은 게임 타이틀 제작 업체겠지요 ^^

      헤일로3 만 하더라도 발매 첫날 1억7천만 달러 어치가 팔려나갔습니다. ^^

  • 준서아빠 2007.10.10 23:08

    크흑... 맛스타 치프 형님 뵈러 가야 하는디... 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Zet 2007.10.12 10:45 신고

    재미있을것 가타요~

  • 패러다임 2007.10.16 14:30

    영욱님 첫번째 사진 정말 포스가 느껴 지시네요. ^^

    다음번 세미나에서 헬멧을 좀 개조해서 쓰고 나오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

2007. 10. 1. 21:39
지난 9월 19일 모처럼 운영진들이 불타올라서 1차 운영진 회의를 했습니다.
운영진 회의를 하면서 좋은 의견이 많이 나와서 깜짝 놀랄 정도로 분위기는 진진했습니다.
(물론 삼천포로 빠지는 것은 여전했지만...  ^^;)

아무리 좋은 의견과 생각들이 많이 나와도 항상 그것을 실행하고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것 같습니다.
다들 기본적인 밥벌이가 우선이다 보니 서로 서로 강요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그렇다고 전체적인 계획에 차질이 가는 것도 관망할 수 없는 상황인지라
커뮤니티는 항상 그 생명력과 존속 가치에 있어서 운영진들의 희생이
많이 따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좋아서 하는 일이고 즐거워서 하는 일이지만 적절한 피드백이 없다면
 그 일을 지속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면에 커뮤니티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를 한 사람들은
그만큼 뭔가의 보상이 필요한 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즐거움과 좀더 나아가 실질적인 도움이 따른다면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피드백이 돌기 시작할 것이고
일단 긍정적인 피드백이 돌기시작한 커뮤니티는  스스로 생명력을 가지고 자생하기 시작합니다.

알차고 나름데로의 색을 가지고 발전하는 닷넷채널을 만들어 나가는 사람들이 모임의 생명력이
굵고 길게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작은 즐겁게 마무리는 프로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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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C Admin meeting 후 식당에서 울트라맨 퍼포먼스>
  • 땡초 2007.10.02 00:14

    숫가락 퍼포먼스는 영욱님 고유 영역인 줄 알고 있었는데,
    위에 여성분 너무 잘 어울리네요 +_+
    숫가락의 좌우 비례또한 너무 잘 맞아, 또다른 제 2의 울트라맨을 찾은 듯 하네요 ^^

  • 공도 2007.10.02 09:32

    공개결사 울트라전대 닷넷채널!!!

  • 테디 2007.10.02 11:03

    ㅋㅋ 울트라맨도 하지 못한 밥숫가락 8개로 변신하는 신공^^

  • 패러다임 2007.10.02 17:16

    왜 최신글이 없으신가 하다보니 Feed를 받지 못하고 있던거더군요. -_-''
    많은 분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운영진 여러분 고맙고 부럽고 그렇습니다. ^^

  • spacesj 2007.10.09 12:46

    역시나 입니다. ㅋㅋㅋ
    저기 군복 입은 분은 제 뒤에 앉아 계신분이 맞지요? ^^;;

2007. 9. 25. 02:11
원서명 : Applications = Code + Markup: A Guide to the Microsoft 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찰스 페졸드 지음
최세영, 황상철, 김인기, 신희철 옮김

ISBN : 9788960770195
50,000원 | 2007년 10월 1일 펴냄 (출간예정)
하드커버 | 1,304쪽 | 188*255mm

-----------------------------------------------------------------------------
WPF책으로는 유일한 한글판 서적이 이제 곧 출간될 예정으로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꼼꼼한 번역으로 소문난 에이콘 출판에서 나온다고 하니 완전 기대 만빵입니다. ^^

원서로 봤을 때도 좋은 내용이었지만
아무튼 한글로 본다면 더더욱 좋은 내용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가격!! 무려 50000만원이라는 엄청난 가격이 책정되어 있어서
일단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개발자들에게 또 한번의 시련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사정을 널리 헤아려~
닷넷채널의 이름으로 이 책의 공동구매를 추진해 볼까 합니다.
신간임에도 불구하고 20%이상의 할인률을 적용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보고 있습니다. 물론 적극적인 호응으로 리플을 달아주시면
깔끔하게 배송비까지 우째되는지 확인하고 바로 공구 추진들어가 볼까 합니다.
참고로 공구가 진행되더라도 닷넷채널은 판매대행도 아니고 중간에 어떠한
마진도 남기지 않는 순수한 공동구매자의 역할만 수행하는 사실을
알려 드립니다.

그럼 리플로 많은 응원주세요~ ^^ 응원이 없으면 진행하기 힙니다.
최소 50명 이상은 되어야 충분히 할인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공도 2007.09.25 11:52

    다들 회사에서 구입하기를 기대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 테디 2007.09.26 02:55

    저도 개인적으로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가 강컴에서 10% 기본 dc에 2000원짜리 포인트 포함해서 구입하려 했는데 공동구매를 하신다니 저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겠습니다. ㅋㅋ

  • 김대희 2007.09.27 10:45

    동참하고자 합니다. 추진해주신다면 감솨~!!!

  • 땡초 2007.09.27 11:36

    저도 동참합니다.
    비싼책이니, 이런기회 반드시 놓치면 안되겠죠 ^^ㅋ

  • 김병욱 2007.09.27 12:15

    20%이상 떨어진다면 저도 하고 싶습니다.

  • 최철문 2007.09.28 12:17

    원서보다야 읽고 이해가 조금은 더 좋겠죠! 저도 함께 가겠습니다. 고~~고~~
    음...연락은 어떻게...??

  • 2007.10.01 09:16

    비밀댓글입니다

  • 박동준 2007.10.03 19:53

    공동구매 원츄해유~

  • 마늘쫑 2007.10.10 14:19

    공동구매~ 추진해주 삼~ ^^*

  • 박승한 2007.10.17 22:42

    저도 동참해요 20퍼센트면 4만원 ^^ 쪼아요

  • 조민호 2008.07.25 16:33

    저도 동참합니다~제발 20프로 이상 떨어지기를 간절히 비나이다~~~

2007. 9. 25. 00:51


제목: 닷넷채널 3회 세미나 Silverlight A~Z까지

일시: 2007.10.06 오후 2시~6시
장소: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포스코센터 서관 5층
참가비: 무료

강사: 송기수 Microsoft MVP


Silverlight의 구체적인 활용방안과 프로그래밍 방법을 배워보는 세미나로써

1 Silverlight개요
2 Javascript를 이용한 Silverlight 개발
3 CLR을 이용한 Silverlight 개발

이렇게 총 3개의 주제로 나눠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정식으로 발표된
Silverlight 1.0에서 사용할 수 있는 javascript를 이용한 개발방법과
HttpDownloader, AJAX와의 연동, Sandbox 보안모델, 그리고
BrwowserHttpWebRequest, Xml의 활동법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꾸며져 있어서 실버라이트를 활용해야 하거나 관심있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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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18. 09:51

닷넷에서는 IME를 설정할 수 있는 속성이 있어서 필요한데로 기본 값을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영문 이름란에 포커스가 가면 자동으로 영문 모드로 전환되는 식이다.

Java Script상에서도 이런것이 가능한데 style 속성을 통해서 가능하다.
영문만 가능 style="ime-mode:disabled"
한/영중 선택 style="ime-mode:auto"
한글 선택     style="ime-mode:active"
영문 선택     style="ime-mode:inactive"

http://blog.naver.com/cccnam5158?Redirect=Log&logNo=80042266373 에 가보면
좀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

2007. 9. 12. 07:55

어제 한국 Microsoft에서 강성재과장님과 이대우 과장님이 진행했던 MSDN세미나는
초 만원이었습니다. 주가 Visual Studio 2008과 Silverlight 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MSDN 평일 행사로서는 의외의 경우라고 할만큼 사람들이 꽉 들어찼습니다.

하지만 맨 끝에 질문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Silverlight에 관한 관심이 단연 압도하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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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Silverlight

'Silverlight'라는 기술이 왜 주목 받을까요?
Silverlight는 아직 완성된 기술도 아니고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여러가지 제약이 많은 제품입니다.
솔직한 말로 지금 올 인하기에는 너무 위험 부담이 큰 기술인것도 금방 알게 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예기 하듯이 Microsoft의 비전과 그것을 실현해 나가는 무서운 저력을 알고
있고 또 정식 제품이 나오면 훨씬 시장 파괴력은 클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지금 국내의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업체에서 Silverlight를 도입하기 위해서
파일럿이나 혹인 실제 프로토 타입을 상당히 진척시켰다는 예기도 들리고 있습니다.

Silverlight는 Web을 위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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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 RIA시장 Adobe의 마켓쉐어

사실 Web 시장에서 그것도 RIA(Rich Internet Application)시장에서 Adobe사의 Flash와 Flex의 시장 점유율과 대상 시장은 대단히 큰 것이어서 Windows와 .NET Framework 3.0이라는 기본 요구사항을 가지고 있는 WPF의 경우에는 많은 제약 사항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혹자는 Flash에 WPF가 완전히 밀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 조차 있지만 Flash는 Web을 위한 그것도 디자인 기술을 태생적 기반으로 하고 있는 기술입니다. 제대로 된 무엇인가를 만들기에는 많은 제약을 지닐 수 밖에 없고 개발 언어인 Action Script 역시 아직은 전문적인 개발언어에 비해서는 기능이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소 부족하다 하는게 오히려 간단하고 학습이 용이 하다는 장점으로 이제껏 많이 어필해왔던 것도 아이러니한 사실입니다.

아무튼 RIA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점점더 복잡하고 다양한 기능들이 요구되면서 다소 복잡하더라도 체계적이고 대형 프로젝트에 적합한 기술적 요구가 부각되었지만 이 요구를 나름 수용할 수 있는 것은 Adobe사의 제품외에는 대안이 없었습니다.
 Adobe사의 제품이 100%는 아니더라도 70%정도는 아쉬운 곳을 잘 채워주었기 때문에 한 동안은 Adobe사의 독주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Silverlight가 나타나면서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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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3> Silverlight의 대상 시장

Microsoft가 사실 기대하고 있는 시장은 훨씬 더 큰 것이겠지만 일단 나타나고 있는 상황만을 본다면 기존의 Adobe사의 Flash나 Flex가 가지고 있는 시장이 우선 잠식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도 Silverlight 1.1이 정식으로 발표되면 상당한 속도로 이러한 현상은 진행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Flash 기술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많은 반발이 예상되지만 제가 보는 입장은 큰 시장은 역시 Silverlight대부분 차지하고 복잡하지 않고 디자인적인 성격이 강한 부분들은 한동안 더 Flash기반의 기술이 사용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시장의 움직임이 아주 재미있게 돌아가고 있고 글도 쓰고 세미나를 하는 입장에서는 참 재미있게 요리할 내용들도 많아지는 부분에서 정말 환영할 만한 변화들입니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서 정신없이 달리다가(혹은 끌려다니다가....) 한번 문득 멈쳐서서 고민해봐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럼 WPF는 무엇인가 하는 역할에 대한 고민입니다. Silverlight에 대한 관심이 워낙에 드높다 보니 오히려 WPF는 뒤로 밀려나 있는 느낌입니다. Silverlight가 시장에 대한 도전이 워낙 크긴 하겠지만 개발자의 입장에서는 아직 50% 정도 밖에 완성되지 않은 기술입니다. Web상에서 미디어와 관련한 기능들을 만들기에는 어느정도 쓸모 있을지 모르지만 아직 전사적인 프로젝트나 혹은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시도해 보기에는 아직 모든게 여실히 부족한 기술입니다. 하지만 여기저기서 Silverlight로 뭘한다는 예기가 들리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정말 다들 용도에 맞게 사용하고 있을까? 혹은 단순히 유행을 타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를 감출 수 없습니다.

또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Silverlight는 플랫폼 독립적입니다. 독립적이라는 것은 큰 장점이긴 하지만 다른 면에서 본다면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뒤집어서 말한다면 플렛폼이 주는 지원을 전혀 받을 수 없다는 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Silverlight의 한글 지원 문제라던지 다소 복잡한 작업을 하면 역시나 떨어지는 성능 문제 등등(물론 그래도 Flash보다는 더 빠릅니다. ^^)은 역시 WPF기반으로 풀어야 할 과제들입니다.

결론을 예기하지만 유행보다는 냉정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시점입니다.
다양한 효과와 퀄리티 높은 결과물을 만들고 또 플렛폼의 지원을 받을 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저없이 WPF를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Silverlight에게 제대로 된 퀄리티의 프로젝트를 만들 수 없다고 투덜거리는 것은 100일된 어린아이에게 걷고 말하기를 기대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

내년에 Silverlight 1.1이 정식으로 나오더라도 WPF를 먼저 생각해보고 부득이할 경우 Silverlight를 생각해보는 방향이 적절하지 않을까요? ^^
  • 김대희 2007.09.12 09:18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WPF를 접한지 막 3개월이 지났는데, Silverlight가 대세인 분위기에 적응이 좀 힘들던데요. 제가 생각하는 바는 MS에서 너무 Silverlight만 홍보하고 있는게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뭐 WPF야 홍보가 없더라도 Windows 데스크탑 기반에서 어플리케이션 개발하려면 쓸 수 밖에 없을테니...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 winkey 2007.09.12 09:42 신고

      네 역시 머니머니해도 백미는 WPF이지 않을까...
      하지만 시장에 확산은 Silverlight가 더 빠르지 않을까 합니다. ^^
      MS도 사실 내심은 WPF에 무개를 두고 싶지 않을까요 ^^

  • 서금욱 2007.09.12 09:18

    저역시도 실버라이트를 위해 달리고 있지만 예전에 MS가 그랬듯이 크로스 플렛폼에 대한 지원이 얼마나 강력하게 드라이빙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그래서 결국 Silverlight도 대부분은 윈도우 플렛폼에서 돌아가게 될터인데.. 그렇다면 구지 Silverlight를 사용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Silverlight나 WPF나 기본은 XAML이기 때문에 개발자 입장에서는 어떤걸 공부하던 크게 달라지는건 없다고 생각하나 좀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winkey 2007.09.12 09:44 신고

      네 근본 기술은 같으나 활용하는 기술은 다르다 정도일까.. 그런 느낌입니다.
      닷넷 프레임웍이 나왔는데 다들 컴팩트 프레임웍에만 눈독들이는 느낌이랄까 ^^

      아무튼 Silverlight 자체가 가지는 우선순위는 내부적으로 꽤 높은 편이어서 아마도 한동안은 계속 밀어붙일 것 같긴 합니다. ^^

  • 박승한 2007.09.12 10:24

    제 친구녀석이 이번에 모회사(기억이 안남) 에 들어갔는데 디자이너들이 실버라이트를 한다고 하더군요..대단

    • winkey 2007.09.17 21:29 신고

      ㅋㅋ 정말 대단한 사람이네요~ 아직 공부하기 만만찮은데.. ^^

  • 테디 2007.09.13 01:08

    요즘 실버라이트 때문에 달리고 있긴 하지만 사실 하는거라곤 동영상 미디어쪽과 여러개의 도형을 그려서 모션을 주고 하는 등의 단순한 것만 하는 것 같습니다. 김영욱님 말씀처럼 아직도 50%의 수준의 기술이니 그것을 가지고 안되는 이것 저것 해보려는게 아직은 무리이며
    차후 버전에서 기초컨트롤에 대한 지원도 계획되어 있으니 버튼이나 콤보박스같은 것을 구지 다지인해서 만들려고 하는것도 어찌보면 무모함이라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렀습니다. 즉 결론은 너무 외형적인것만 치중하다보면 자칫 주객이 전도되는 상황으로 바뀔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맨날 몇개 애니메이션 그리고 버튼 몇개 그려서 이벤트 주고 잘 실행되나 안되나 확인하는 것이 실버라이트가 아니기 때문에 좀더 전체적인 숲을 그리면서 WPF든 실버라이트를 접근하는게 좋다라는 생각을 최근에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코딩 몇줄 해서 테스트 하는것도 아주 중요한 것이지만 실버라이트가 과연 대안이 될수 있는지, 실버라이트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또는 플랙스같은 유사 기술들과의 비교 및 장단점 파악, 실버라이트 기술이 어디에 어떻게 적용할수 있는지 등 여러가지 사항들을 실버라이트를 배우는 개발자나 학생 또는 그기술을 도입하려는 모든 사람들이 조사하고 분석하는 등의 노력을 해야 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메뚜기는 한철일지 모르지만 실버라이트는 한때 반짝하고 사라질 것이 아니기에... 신중하게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게 요즘 제가 하는 생각입니다....

    ps) MSDN 세미나때 영욱님 얼굴보고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ㅡㅡ;

    • winkey 2007.09.17 21:31 신고

      ㅋㅋ 저두 얼핏 뵌것 같긴한데.. 워낙에 사람이 많아서리~ ^^
      실버라이트는 상당히 매력적인 플랫폼이라는 사실은 변함없습니다. ^^

  • 패러다임(이도한) 2007.09.13 03:37

    특히 MS개발자 들에게 추앙받고 있는 Silverlight에 대하여 시기 적절하게 Break 잘 걸어 주신것 같습니다. ^^ ( 특히 저의 경우.. ^^ )

    MS가 UI 전략에서 XAML이라는 것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고 어떤 방식으로든 범용 인터페이스 기술이 될것이라는 것에는 의심을 해 보지 않았지만 다시 한번 " 정말? " 이라는 의문을 가지고 좀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다시 한번 돌아 보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 winkey 2007.09.17 21:33 신고

      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이야기가 될 수 있지만 Silverlight 기술의 원천은 WPF입니다 결국 WPF에 있는 기술들 중에 얼마나 웹에 올릴 수 있는가가 바로 Silverlight의 한계사항이 되는거죠~

      WPF가 선행된다면 Silverlight의 깊이도 더 깊어질것이란 생각의 글이었습니다. ^^

      자주 뵙죠~ ^^ 도한님~

2007. 9. 6. 13:27

1일 1포스팅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블로깅을 시작했는데.
막상 일이 몰아닥치니 힘들어져 버렸습니다. 이구..

낮에는 투입되어 있는 프로젝트에서 아둥바둥 해야 하고
밤에는 월간마소에 투고할 글을 써야하고.. 그리고 주말엔 세미나와 동영상 강좌를 준비하고..
또 다음달 부터 시작하는 UX School도 준비해야 하고
뭐하고 뭐하고..... 욕심을 부리다 보면 정말 끝없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요즘엔 저녁에는 WPF로 진행하고 있는 모 프로젝트에 찬스맨(?)으로 긴급 투입되다 보니
집에는 항상 좀비가 되어서 들어 옵니다. T.T
항상 마음속으로는 이번것만 끝내면 좀 놀아야지 하다가도 막상 좋은 제안들이 오면
거절하지 못하고 선듯 승낙해 버리고는 또 좀비가 되어버리는 것도 병인것 같습니다. ^^

WPF프로젝트는 어제 많은 기술적인 문제들의 해결점을 찾았기 때문에 이번주만
빠짝처리하고 나면 그래도 다음주 부터는 다소 여유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번주는 포스팅 쉽니다.
별로 기대하시는 분들이 없을 것 같긴해도 개점휴업상태로 놔두는게 마음에 걸려서
몇자 적었습니다. ^^

이구 그나저나.. 10월 6일 Silverlight 세미나도 슬슬 접수받아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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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땡초 2007.09.06 22:46

    항상 좋은 글 많이 읽고 있습니다..
    WPF 얘기가 나와서 생각한건데, WPF 팁이나 트러블 예시같은 것도
    다음에 기회되시면 연재 해 주셨으면 하네요.^^
    어딜가도 XAML 에 대한것만 나오고, 기존 WinForm 과의 다른점이나 문제점등은
    보지를 못한것 같아서요..
    많이 바뿌신 것 같아도 힘내시구요 화이띵영^^

    • winkey 2007.09.07 10:23 신고

      네 시간이 나면 WPF쪽으로
      정리를 해보고 싶은 욕심은 가득 (~항상 욕심만... )

      지금 도와드리고 있는 프로젝트도
      WPF를 하고 있긴한데..
      WPF의 20%도 활용못하는 케이스르 좀 열심히
      정리해 보고 싶습니다.
      블로그에 좋은 내용이 많네요 저도 땡초님 블로그
      자주 드를께요~ ^^

  • gongdo 2007.09.07 02:03 신고

    저도 영욱님 만큼만 부지런하게 블로깅하고 싶어요ㅠ.ㅜ 일 쪼금만 생기면 게을러지게 되네요.

    • winkey 2007.09.07 10:24 신고

      그쳐 그쳐~ 덴장..
      전생이 있다면 전생에는 나무늘보였나 봅니다.
      우째 이리 일하기도 싫고 굴러다니고만 시픈지 ㅋㅋ

  • 테디 2007.09.07 02:41

    뒤에서 열띠미 응원하겠습니다... ㅋㅋ

  • 테디 2007.09.07 02:53

    사진을 보니 2006년도 부산 데브데이 인듯 합니다. 아닌가 -_-;
    아무튼 1년전 여러강사님께서 치를 떨었던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열렸던 부산데브데이!! 그 썰렁함함과 스산함...

    헉... 벌서 부산 다녀온지 1년이 다되갑니다. ㅋㅋ

    간만에 머리좀 식힐려고 내려갔는데.. 또 가고싶습니다.~~

    벌서부터 닷넷채널 3차 세미나가 기대됩니다.

    • winkey 2007.09.07 10:37 신고

      네 벌써 일년이 지났네요
      부산 데브데이즈는 강사들의 무덤이라 불릴만큼
      어려운데긴 한데.. ^^
      저는 뒷풀에서 필받아서 다시 가고 싶습니다.
      (그날 MS분들이랑 행사 도우미님까지 함께 뒷풀이를...)

  • 김경일 2007.09.07 13:45

    열정이 너무 ..... 어떻게 따라 잡을 수가 없네요 ^^*

    • winkey 2007.09.08 22:14 신고

      오늘 훈스닷넷 세미나는 잘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고 바로 근처에 있었는데도 가볼 시간도
      없었네요..
      다음이 경일씨 발표할때는 꼭 가볼께요~ ^^

  • 패러다임 2007.09.12 02:29

    오늘 MSDN 세미나에서 과감하게 인사드린.. 네이버 Silverlight 카페지기 패러다임 이도한입니다. ^^ ( 아 ~~ 뭐지 이 긴 느낌... -_- : 그래야 얼핏 기억하실것 같아서.. ^^ )
    오늘 잠깐이지만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평소에 너무 너무 말씀 나누고 싶던 분과 대화를 하게 되어서 비디오로 남겨 놓고 싶은 심정 이었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부탁 드리겠습니다. ^^ 앞으로 세미나나 블로깅 하시면 전 스토킹해 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winkey 2007.09.12 09:41 신고

      ㅋㅋ 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실버라이트 카페는 저도 관심가지고 쭉~ 지켜보고 있습니다.
      다음에 좀더 편한자리에서 만나뵙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