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18. 15:43

 

그러고 보니 일시와 장소를 공지하지 않아서 다시 업데이트 해 드립니다.

2010년 5월 26일 삼성동 섬유회관 신청은
http://www.imaso.co.kr/?doc=bbs/gnuboard.php&bo_table=notice&wr_id=266 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VC++ 개발자를 위한 Visual Studio 2010 세미나에서 모바일 트랜드와 비주얼 스튜디오 2010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Compact Framework + Silverlight를 이용한 모바일 앱 개발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고 iPhone + Android와 같은 경쟁 기술과의 비교도 시원하게 해드릴까 생각중입니다. ^^

개발자를 위한 IT블로그 영욱닷컴(http://www.YoungWook.com)
2010. 4. 28. 11:35


iPad로 인해서 많은 기사들과 내용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기존의 Pen 기반의 타블릿을 터치기반으로 전환하고 모바일 OS를 사용해서 기존의 폰 앱과 호환되면서도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를 만들어서 콘텐츠를 소비하기에 적합한 디바이스를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는 아낌없이 후환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HP에서도 HP Slate라는 이름으로 타블릿이 나온다고 합니다. 스티브 발머가 시연하고 있는 모습을 얼마전 CES에서 공개하기도 해서 많은 관심을 끌기도 했는데 덕분에 많은 언론에서는 이미 HP Slate가 iPad의 대항마라는 식의 기사가 많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iPad와 HP Slate 사이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iPad는 모바일 OS를 기반으로 해서 사이즈를 확대한 개념이라면 HP Slate는 PC를 기반으로 해서 사이즈를 축소한 개념이기 때문에 그 출발선은 완전히 다르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선호하는 계층이나 활용적인 측면에서도 차이가 분명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iPad는 동영상, eBook과 같은 시각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소비하기 위해서 10시간의 간 재생시간과 앱스토어 그리고 iBook 서비스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OS도 iPhone OS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HP Slate는 Windows 7이 기본 OS로 재공되며 Windows 상에서 가능했던 일을 그대로 할 수 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또 USB 포트 등이 제공되고 Flash가 그냥 사용 가능한 점도 큰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iPad는 PC를 항상 가까이에 두고 있는 경우에 유효한 선택이라면 HP Slate의 경우는 그 자체가 바로 PC이기 때문에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한다면 그 자체로 모든 활용이 가능합니다. 즉 세컨드 디바이스가 그 자체로 활용가능한가 혹은 퍼스트 디바이스가 반드시 필요한 것인가의 차이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PC에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들이 터치 기반으로 활용할 경우에 다소 불편한 점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Windows 7에서는 기본적으로 터치 디바이스가 발견되면 아이콘의 사이즈가 커지면서 터치를 용의 자동으로 설정되는 등 터치를 지원하기 위한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런 불편함은 크게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펙을 보면 기본적으로 멀티터치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국내 출시에 맞추어서 어떻게 바뀔지는 또 다른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국내 출시일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조만간 출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무재질 처럼 손에 착달라 붙는 느낌이 좋다고 하는데 아직 직접 보지는 못해서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조만간 실물을 볼 자리가 마련될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iPad가 타블릿이기는 하지만 타블릿 PC는 아닙니다. 타블릿PC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HP Slate가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개발자를 위한 IT블로그 영욱닷컴(http://www.YoungWook.com)
2010. 4. 14. 19:43

Pink 프로젝트는 그 동안 MS폰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아왔던 프로젝트 입니다.. Microsoft가 직접 모바일 사업에 뛰어드는 것은 아닌가라는 많은 추측을 낳게 되었던 프로젝트 입니다.
 

Pink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이번에 출시하게 된 모바일 폰은 Kin1, Kin2 이렇게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되며 둘 다 정전식 방식의 터치와 FaceBook, MySpace, Twitter와 같은 소셜 미디어와의 연계를 주요 기능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Kin1은 원형에 가까운 여성 화장품 사이즈이며 Kin2는 일반적인 핸드폰과 유사한 형태입니다. 둘 사이에 기본적으로 기능은 동일하지만 메모리가 Kin1은 4기가 Kin2는 8기가로 차이가 있습니다.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Kin 폰은 Windows Phone 7 이 아닌 Kin OS라는 별도의 OS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는데 SideKick이라는 걸출한 제품을 만들었던 데인저사의 결과물의 후속작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Apps 모델은 따로 없는데 이 때문에 
일반 Feature 폰과 같은 성격이지 스마트 폰은 아니지만 동장은 상당히 스마트한 기능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Kin의 주요기능을
Kin Spot, Kin Loop, Kin Studio 이렇게 세 가지로 이야기 하는데 Kin Spot을 통해서 소셜 미디어에 직접적인 업로드를 그리고 Kin Loop를 통해서 소셜 통신 내용을 멋지게 슬라이드 쇼를 할 수 있습니다. Kin Studio는 Kin의 콘텐츠를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웹 기반으로 제공됩니다. Kin Studio를 통해서 지도서비스와 사진을 연계하거나 하는 기능도 제공되는 데 FireFox, Safari, Chrom등 대부분의 웹브라우저를 지원하다고 합니다.

Kin은 미디어 인터페이스로 Zune을 탑제하고 있으며 Zune을 통해서 음악, 영화, 사진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Zune, Windows Phone 7, Kin은 미디어 동일하거나 거의 동일한 수준의 미디어 인터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발자를 위한 IT블로그 영욱닷컴(http://www.YoungWook.com)

2010. 4. 3. 08:43


작년 11월 PDC09 행사에 이어서 올해 MIX10 행사에서도 다시 소개된 IE9은 HTML5, CSS3, SVG1.1등 다양한 표준적인 요소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GPU와 Multi Core등을 사용한 효율적인 방식으로 HTML5, HTML5 Video, SVG등의 화면 랜더링 속도를 비약적으로 향상 시켰고 Java Script의 실행속도도 눈에 띄게 개선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위의 동영상은 IE9을 미리 볼 수 있는 Internet Explorer 9 platform preview 버전을 가지고 테스트하는 영상입니다.

UX엔지니어 http://www.YoungWook.com

동영상 엔코딩이 잘 못 되어서 다시 올렸습니다.
  • 아크몬드 2010.04.04 02:44

    재밌게 보고 갑니다 ;)

  • 하늘높이 2010.04.05 23:52

    좋은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GPU로 인한 브라우저 성능향상!!
    기대가 큽니다.!!

  • 미노 2010.04.10 07:24

    결국 GPU도 혹사시키는건가 (...)

    • winkey 2010.04.10 14:28 신고

      헐~ GPU를 그럼 고이 고이 모셔둘 참이었습니까? ^^
      요즘 트랜드는 그래픽 뿐만 아니라 소수점 연산까지 최대한 GPU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있는 거 최대한 잘 활용하는게 좋은 소프트웨어 입니다.

    • Minoost 2010.04.11 20:37 신고

      그건 맞습니다.
      포토샵 CS4도 GPU가속을 쓰는정도니까요 -ㅅ-

      그런데 혹시 게임이나 이런저런것으로
      GPU가 이미 혹사되고있을때, IE까지 갈구면....

      조금 걱정되는 부분이랄까요.

    • winkey 2010.04.11 23:44 신고

      GPU가속을 중복으로 이용할 확률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게임과 같이 GPU를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경우 대부분 단독으로 실행하는 경우라고 보입니다.
      큰 무리는 없는 듯 합니다.^^

  • ㅠㅠ 2010.05.05 10:17

    ㅠㅠ 뭐 새로운게 좋은건데 ... 젭라 호환성좀

2010. 3. 31. 15:36

제목에 있는 질문에 대한 답은 'Yes'입니다. Microsoft는 그 동안 Codeplex와 같은 사이트를 통해서 다양한 오픈 소스를 지원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단장된 사이트에 가보시면 Microsoft의 Open Source에 대해서 좀 더 많은 자료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www.microsoft.com/opensource 

아래 사진에 나와 있는 Larry Augustin은 SurgarCRM이라는 업체에 대표입니다. SurgarCRM Open Source로 비지니스를 하고 있는 대표적인 업체로 Microsoft 생태계 안에서는 꽤 유명한 업체 중에 하나 입니다.


2010. 3. 31. 08:43
3월 24일과 30일 양일에 걸쳐서 진행되었던 'MIX10 다시보기' 세미나가 잘 끝났습니다.
발표로 참석해 주신 모든 강사님들게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Microsoft 서진호 차장
월간마이크로소프트 정희용 대표
RIA Soft 이준하 차장
Devpia XNA Sysop 김유나
네오위즈 김문용
UX Bakery 총무 서경석
실타래 CTO 김현중
유브릿지 디자이너 김희정
이노티브 디자이너 김이슬

저까지 총 10명의 발표자가 이틀에 걸쳐서 MIX10의 중요한 이슈인 Windows Phone 7 Series, Silverlight4, ASP.NET, ASP.NET MVC, Visual Studio 2010, IE9, Expression Blend4 등 다양한 주제들을 소화 했습니다.

그리고 과월호를 엄청나게 제공해주신 월간웹과 월간마이크로소트의 지원에도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저녁시간에 저녁도 하지 못하고 늦은 시간까지 부족한 이야기를 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슈가 있을 때 마다 좋은 분들을 모시고 또 다시 '다시보기'를 준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 3. 23. 12:38


이번 주 수요일인 3월 24일 대치동 포스코센터 서관 5층에서 열리는 MIX10 다시 보기 세미나의 주요 세션들을 미리 공개 합니다.

 진행은 전체 키노트 세션을 중심으로 진행하게 되며 중간 중간 현업에 있는 분들이 세션을 맡아서 진행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키노트 세션 및 진행
김영욱 차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NET Evangelist
 
Microsoft 모바일 담당자에게
들어보는 Windows Phone 이야기
서진호 차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Evangelist
  모바일 삼국지
정희용 대표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스마트폰 전문 웹진 PlayPhone
  Windows Phone UI분석과 Adobe Mobile 전략
이준하 차장(RIA Soft, Adobe Flex 챔피언)
 
Windows Phone 7 Series Architecture 심층분석 
김유나, 이문용 (UX Bakery)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UX Bakery(http://www.uxbakery.com)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빠르고 신선한 정보 @winkey7 지금 팔로우 해주세요 ^^

2010. 3. 18. 16:57
Windows Phone에 관한 포스팅과 내용을 알려드리고 있는데 제 용어가 적절하지 않았습니다.

Windows Phone 7이라고 칭하는 것은 공식적인 가이드라인에 맞지 않다고 합니다.
아래와 같이 두 가지 명칭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 Windows Phone
- Windows Phone 7 Series

즉 버전이 들어가면 반드시 뒤에 Series를 붙이는게 공식적인 가이드 입니다.

Windows Phone 7 Series 많이 사랑해주세요 ^^
  • poken 2010.03.19 13:08

    아.. 그렇군요.. 한번 series가 뒤에 왜 있나... 했었는데..그냥 넘어갔었는데..
    그럼.. Series만 없어진 다른 버전이 나올 수 있다는 해석도 가능할까요?

    • winkey 2010.03.19 16:56 신고

      공식적인 내용은 아무것도 없습니다만 그냥 그럴 가능성도 없잖아 있는 거겠지요 ^^

2010. 3. 18. 16:07
UX Bakery(http://www.uxbakery.com)에서 MIX10 다시 보기 행사3월 24, 30일 양일에 걸처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MIX10과 관련된 콘텐츠를 잘 정리해서 "출발 비디오 여행'과 같은 컨셉으로 하나 하나 하나 전달할 예정입니다.

첫째 날에는 Windows Phone 7 Series
두째 날에는 Social Web/UX 를 각각 메인 테마로 준비했습니다.

참가 신청하시려면 UX Bakery(http://www.uxbakery.com)  에 접속해서 덧글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 2010.03.19 07:06

    비밀댓글입니다

    • winkey 2010.03.19 09:40 신고

      정말 다음에는 지방 순회를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만..
      단독으로는 어렵고 커뮤니티들과 함께 한다면 가능성이 있겠는데요 ^^

2010. 3. 17. 19:01
키노트를 통해서 IE9, ASP.NET, OData 적극적인 활용 모델등을 통해서 Microsoft 기술들이 방향을 표준을 통한 시장의 확대로 방향을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었던 같습니다.


HTML5, CSS3 같은 요소들은 아직 스펙이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제품에 반영하고 표준 스펙에도 참여하고 있는 것은 최소한 세상에서 만큼은 표준을 통해서 시장이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개발적인 세션에 대한 요약을 UX엔지니어(http://winkey.tistory.com) 통해서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 Lunaness 2010.03.17 19:09

    안녕하세요
    첫 째날 키노트와 동일한 내용으로 동영상이 나오는데요..
    확인 부탁 드릴께요 :)

  • tudol 2010.03.17 20:15

    IE9 test version이랑 demo는 http://ie.microsoft.com/testdrive/Default.html 에서 받을 수 있네요. 그래픽 데모가 인상적이네요. 크롬과 동일한 화면에서 동작시켰는데... 이건 Win 95와 Windows 7에서 스타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앞으로 더 잘나가는 IE9 기대합니다.